노동조합에 묻습니다.
파업 안할겁니까?
안할거면 왜 쟁의찬반투표 했습니까?
회사측 제시안을 노동조합이 자세히 홍보하는 그 마음안에는 이미 조합원들에게 설득으로 보여집니다.
아닙니까?
설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의도를 잘아시지 않습니까. 그런 속보이는 설득은 최소한 잠정합의 나오고난 다음에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파업으로 요구안 쟁취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자신없습니까.
자신없으면 그냥 협으로 끝낸다고 말을 하던지
파국이냐 아니냐 회사에 달렸다구요?
전진대회에서 뭐라 했습니까.
강력한 투쟁으로 고용안정완전쟁취한다고 안그랬습니까?
솔직하게 선거에 나와서 당선되야지 선거때는 모든 후보들이 투쟁을 말하면서
정작 해야될 때는 본색이 나오는 겁니까?
답변하십시오. 무엇때문에 이런 이상한 투쟁지침으로 조합원들에게 힘빼는 겁니까.
데체 무슨 전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