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무파업댓가님
참 말이 쉽네요. 무파업에 댓가라뇨?
올해 임단협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굉장히 괜찮은 수확이 열렸다고 봅니다.
파업파업파업으로 해서 이 정도 안이 나올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불과 몇년전에 경험해보시지 않았나요?
4T 6T 4T 6T 4T 6T 4T 6T....주말특근은 취소 없이 그대로 근무?
역대 최고 의미 없는 파업. 허울 좋은 명분을 걸고 그냥 무조건 파업 때리기.
결과는 아시죠? 돈 천 만원.. 신차는 홀라당 다 뺏기고..
그렇다고 보면 올해 임단협 투쟁 전술은 나름대로 적중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최종 합의까지 여정은 남았지만요..
그런데 파업70% 대오 조직해서 짧고 굵은 파업으로 붙자고요?
사무조합원 파업찬성이 53% 인 것은 아시죠? 말보다 쉬운 것은 없답니다.
거두절미하고 아쉬운 점도 있을테지만..
올해 큰 수확은 잃어 버렸던 신차 크루즈 찾아 온 것이고
미래발전전망 차종별 생산 시기 명문화(역사상 처음으로 기억됩니다) 출정식 2T, 조합원보고 선거구별 공청회2T, 성실교섭 촉구 4T는 이때 행정지도 처분 내려진 가운데 파업이 아닌 무급 시간공제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법원 판결 통상임금 적용 쟁취는 대기업 노동조합에서 처음 딴 거라서 족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것인데 어쨌거나 박수 칠 만 한 전리품이라고 봅니다. 오죽하면 현대기아자동차 노동조합에서는 한국지엠처럼 해야 한다고 회사 상대로 집요하게 다그치자나요?
첨언하자면 단체협약 성과는 예년 만큼 얻어 냈고 성과급 천만원은 파업 단 한 시간도 안하고 받았으니 인정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