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단협 최종안 제시..오늘 조합원 찬반 투표 여부 결정SBSCNBC|신욱 기자입력 14.07.25 08:29 (수정 14.07.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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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군산 공장 차세대 크루즈 생산과 다음 달부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자는 내용의 임단협 최종안을 노조에 제시했습니다.
한국GM 노사는 어제(24일) 제21차 임단협 협상을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GM은 노조에 오는 2016년부터 부평공장에서 감마 SUV MCM 생산과 2017년부터 군산공장에서 차세대 크루즈 MCM을 생산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미래발전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또 기본급 4만2346원 인상과 성과급 400만원 지급, 임단협 타결에 따른 격려금도 기존 제시안보다 200만원 높여 6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되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할 것을 임단협 최종 협상안으로 내놨습니다.
한국GM노조는 오늘(25일) 이번 회사가 제안한 최종안 수용 여부를 논의해 노조 조합원 찬반 투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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