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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없어

2013-07-27 (토) 01:16

신입사원 연월차 그지같은 차별만든 그조직? ㅋㅋ
당신은 아직도 후보로 나오니?
자투는 그렇게 인물이없니?
한심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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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2013-07-27 (토) 08:35

인물이 없으니까 노동조합 체욱대회때
뇌물받은(백여만원)사람을 후보로 결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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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2013-07-27 (토) 09:43

추영호에는 쓸만한 인물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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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

2013-07-27 (토) 14:01

빨리후보교체하라고하시는분께
후보확정은 조직총회에서 경선이든 만장일치던 추대되는것이
조직규약입니다.언제 누구마음대로 후보가 된것입니까

어떤조직이던 조직총회 안하고후보확정한 조직이 어디있습니까
자투 의장님은 규약대로 조직총회 열고 후보추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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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단

2013-07-27 (토) 14:42

그러게 말입니다 자투의장 하고 지금후보라고
떠들고 있는 정모씨(체육대회 늬물수수) 회비로
술조직해서 몇사람이 후보로 추대했다고 하네요 자투후보 자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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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2013-07-28 (일) 23:24

허허~~한심하네 거의 모든간부가 회사밑으로 백기들고 항복했을때 5~6명으로 끝까지 버텼던 활동가가 정 모씨이거늘~~회사넘들이 도덕적으로 흠집을 내서 노동조합 위상을 실추시키려 꾸민 음모를 갖고 ㅉㅉㅉ~~노조 감사를 통해서 이미 명명백백 밝혀진 사실을 악으적으로 사용하다니~~그럼 회사에 백기투항한 인자들 명단을 차라리 까고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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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2013-07-28 (일) 23:34

참 안타깝다 노동조합이 조합원상여금 50%를 반강제적으로 겆어 마무리했던 정리해고자 복직 문제를 다시금 쟁점화시켜 전원복직의 물꼬를 튼 집행부가 18대 집행부(이보운.정xx)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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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조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