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제조직이 조금더 순수해지고 당당해지면 좋겠습니다.
"민추위" 홍보물과 "공동 투쟁 실천단" 유인물을 보았습니다.
올바른 현실적 비판의 내용보다는 물어 뜻기에 집중된것 같아 씁씁함을 느끼게 합니다.
세상사 모든 대중적 활동의 기준은 평준을 기조로한 잣대입니다.
100%의 요구에서 100%의 관철은 권력의 독점에서만 가능합니다.
노동관계법과 단체협약의 우선순위는 단체협약이 맞습니다.
하지만 노/정 과의쟁점과 노/사 간의 쟁점이 발생할시에는 관계법령의 기준점에 맞추어갑니다.
2010년에 합의된 " 노동조합 전임자" 문제인 타임오프제 입니다.
이것은 분명 단체협약에 합의된 당당한 노동조합 활동입니다.
그런데 개정된 관계법에 따라, 타임오프를 실시햇습니다.
"민추위"와 공동 투쟁 실천단"의 활동 모습이 아쉬운 이유는 편향적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관제 여론인 조, 중, 동 과 전혀 다를것이 없습니다.
이들이 노동자쪽에 작은 약점이라도 보이면 사정없이 물어 뜻습니다.
지금의 " 민추위와 공동 투쟁 실천단"의 현 모습이 조,중,동 과 무엇이 다릅니까.
24대 지부장 선거는 아직 1년 남았습니다.
당당한 모습으로 정당하게 대중의 평가를 받는 활동 해주십시요.
지금의 모습은 현 집행부를 물어뜻어 상처를내고,
내입에 묻은 집행부의 살점을 먹으며 미소지며 웃는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년초부터 회사의 현실을 그대로 확인해보면. 임금동결의 분위기가 확산되어있엇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습니까. 지난것을 잊게하고 살아있는 노동조합의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더불어 힘들게 합의한 " 통상임금" 은 어떻습니다까.
현대차와 기아차는 오직 목표는 하나입니다.
한국지엠처럼만 해달라고 전면 파업을 준비중입니다.
내가 실행하면 모든것이 정당하고, 상대가 하면 잘못이라는 사고방식.
정말 위험한 방식이밉니다.
나의 생각을 먼저 정해버리고, 상대와 만나면 어떠한 소통이 가능할까요?
이것은 내입은 열고, 내귀는 막아 버리는 독불장군에 "소귀에 경"이라 하지요.
진정 바라건데 현장제조직의 활동 모습들이 순수해 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