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장직 조합원들이 단지 단순하게 사무직들이 기권 많이 해서, 또 찬성표 많이 던졌다는것만으로 이렇게 부글부글 끓고 있겠는가?.
몇년전에 어느날 갑자기 후다닥 조합에 가입시켜준 이후에 사무직들의 숙원이던 ' 베리어블페이'어쩌고 하는것이나. 기타 몇가지 사무직들문제 때문에 최근 2년동안 임단투에서 우리 현장직의 문제(연속2교대 관련, 월급제, 임금성 등)는 뒤로 밀렸어도 선배 노동자로써 너그러이 감싸고 이해를 해왔는데,
올해는 결국 죽쒀서 개주는 꼴처럼, 고정OT받고 있는 사무직과 직공장들만 배터지게 하고, 잔업특근에 목메고 살아가는 시급제 현장직 기사원들은 완존개털이고 개악된 단체협약에 합의한 결과에 그동안 참고 쌓였던 불만이 결국엔 폭발한것이다..
그리고 일부 현장직들만 사무직욕하고 불만이라고?
현장 분위기 파악이나 해보고 ㅆ부리시길.. 지금 현장분위기는 백이면백명이 모두다 사무직문제 열받고 분노하고 있다.. 벌써 몇년째 사무직들 때문에 우리들이 개피를 보고 있는데, 좋아할 현장직이 누가 있겠냐고??
그리고 앞으로도 당신들은 발등에 불떨어지면 조합을 찾을테고 불꺼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이기적인 행동을 할꺼라는 비양심적 이고 반노동자적, 개같은 꼬라지가 걱정이란 말이다..
업무핑계 어쩌고 온갖 핑계둘러 대면서 미꾸라지 처럼 빠져 나가면서 배때지만 채울려는 이기적/기회주의자들은 같은 노동자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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