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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인간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이윤과 희생의 시스템에 맞서 투쟁하겠습니다"

글쓴이 : 좌파노동자회 날짜 : 2014-08-13 (수) 15:05 조회 : 2223
[청도 송전탑 건설 강행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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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4일 월요일 9시 30분, "삼평리에 평화를!“이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송전탑 건설 강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는 “핵과 인간은 공존할 수 없다. 위험한 지구, 재앙의 세계를 막기 위해 국제연대가 필요하다”며 “오늘의 기자회견은 전 세계 핵무기, 핵 발전 폐쇄와 정의로운 에너지를 위한 국제연대 투쟁의 일환이다. 이윤과 희생의 시스템을 멈추는 투쟁에 끝까지 연대하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리1호기 폐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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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4일 월요일,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핵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있고 고리 3,4호기 건설이 새롭게 추진 중인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단지에 왔습니다. 핵발전소 건설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뿐 만 아니라 잦은 고장이 핵으로 인한 위험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2012년 2월 고리 1호기가 정전되었을 때, 가열된 원자로를 식히기 위한 디젤발전기가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았지만 2012년 3월 핵 안보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러한 사실은 은폐되었습니다. 더구나 30km 범위 내에 부산과 울산의 도심지역이 포함될 정도로 해안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을 제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렇듯 대참사가 예견된 노후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머리 위의 시한폭탄과 다를 바 없는 고 1호기의 폐쇄를 요구하고자 한수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허영구 대표는 "2007년 노무현 정부가 고리1호기의 수명을 10년 연장하면서 동시에 우리의 불안과 고통도 연장되었습니다.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여전히 많은 곳에서 핵발전소가 건설되면서 동북아 지역이 핵으로부터 안전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가공할만한 폭발력을 갖고 있는 위험한 핵 대신 새로운 대안적 에너지정책을 마련해야합니다. 탈핵은 핵의 위험으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지키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일 8.6 푸른 하늘 공동행동 다섯 번째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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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5일 화요일 오전 10시, 8월 6일 푸른하늘 공동행동을 하루 앞두고 정광진 서울지역위원장이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고리1호기, 월성1호기 폐기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시간 핵 비리 내부고발자 단체(WTP)에서 27년 간 반핵운동을 해온 미국 활동가 Stephen과 같은 기간 동안 노동운동을 해온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가 미국 대사관 앞에서 함께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세계최대의 핵을 보유한 미국에 핵무기를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핵무기와 미군 기지를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미국 핵규제위원회의 비리사건 은폐와 민간용/군용 핵발전소에 쓰이는 부품에 대해 조사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관련 호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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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방한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규모 장애인시설이 있는 꽃동네에 사랑을 베풀러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려면 단식 중인 세월호 유가족, 2년 째 농성 중인 장애인, 대량해고와 노동탄압에 맞서 싸우는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는 광화문으로 향해야 할 것입니다. 

교황의 방한 일정이 가까워짐에 따라 광화문광장에서 집전할 시복미사를 앞두고 한국 사회의 이면을 여실 없이 보여주는 광화문 주변 여러 농성장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거리의 교황이라 불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4년 8월 5일 화요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한일 8.6 푸른 하늘 공동행동 여섯 번째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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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5일 화요일 오후 12시, 이번에는 청와대 앞에서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가 정부의 핵발전소 건설/수출 중단과 핵에너지정책 전면 폐기를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체르노빌, 스리마일, 히로시마-나가사키, 후쿠시마에서 인류가 경험했던 대참사를 기억하고 핵과 인간이 공존할 수 없음을 선언하며 핵에너지정책을 둘러싼 폭력적인 현실을 바꿔나가겠습니다.

[한일 8.6 푸른 하늘 공동행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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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은 히로시마에 리틀 보이라는 핵폭탄이 투하된 날입니다. 그 날 이후 69년 동안 인간과 핵, 푸른 하늘과 핵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핵에는 인격도 국가도 없습니다. 히로시마에서 후쿠시마에서 우리는 핵과 인간이 공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이에 8월 6일, 히로시마의 재앙을 기억하는 이들이 모여 한일 양국에서 두 번째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2014년 8월 6일 수요일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여한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는 "여전히 피폭 2, 3세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도 초등학교 교과서는 위험과 재앙을 평화로 위장한 원자력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라고 교육하고 있다“며 ”인류의 존재 자체가 사라질 수밖에 없는 최고의 재앙에 직면해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모든 핵발전소의 폐지를 함께 외치고 싸울 것을 선언“했습니다. 

[한일 8.6 푸른 하늘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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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6일 수요일 오후 3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야외무대에서 종이학 부스와 사진전,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핵으로부터 희생당한 이들을 기억하며 함께 종이학을 접었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시민들에게 학을 나누어주며 홍대 일대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문화제에 참여한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는 ”국내에는 23기의 핵발전소가 있는데 그 중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는 벌써 30년 설계수명을 넘겼다. 2011년 후쿠시마에서 폭발한 핵발전소 4기가 모두 30년이 넘은 노후 원전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과 자본은 불평등하지만 죽음의 재앙이라는 점에서 핵은 모두에게 평등하다. 핵과 전쟁을 통해 돈과 권력을 지배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이 올 때 까지 탈핵을 외치며 오늘의 다짐을 행동으로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수요양원 투쟁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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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7일 목요일 오후 5시, 수요양원의 위장폐업과 부당해고에 맞선 돌봄노동자들의 투쟁집회에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와 충북지역위원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단전, 단수에 화장실마저 폐쇄하며 농성을 방해하는 수요양원에게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고용승계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야합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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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유가족과 350만 국민들의 명령을 무시한 채 여야 밀실합의로 대통령임명 특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이에 2014년 8월 8일 오전 10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에 참여한 후 11시 반 광화문 광장에서 수사권/기소권 없는 특별법 야합이 무효임을 주장하고 재협상을 요구하는 긴급기자회견에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세월호 국민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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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9일 토요일, 세월호 참사로 삶이 송두리째 뒤바뀐 유가족들이 목숨을 건 단식을 27일 째 이어가고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아주 특별한 외침' 국민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는 양당구조로 지탱해온 한국 보수정치의 해체를 주장하며 대한민국 국회의 해산을 요구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끝까지 함께 밝혀내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추모 사업회 열사묘역 정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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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추모 사업회 모란공원 열사묘역 정비의 날을 맞아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가 모란공원을 찾았습니다. 묘역을 정리한 후 열사의 삶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모란공원을 찾을 젊은 운동가들도 함께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모란공원 입구에 위치한 유가족 쉼터에 현판을 걸었습니다. 

홈페이지 http://leftworkers.org/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ft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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