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정문앞에서 1인시위 2일차.
새벽4시에 도착해서 저녁 7시 해 질때까지
하루종일 굶고 물 한모금 안마시고 담배만,
뽀끔뽀끔 피우고 앉아 있었음.
허리도 무진장 아픈데 왜? 나는 이래야 하는
것인가?
중부경찰서 보안과 팀장님도 다녀가시고 도청 당직자, 직원들도 다녀가시고, 도청근무 청원경찰 아저씨는 먹고하라며 생수한병 주고 가시고, 목 마르면 옆에와서 마시고 가라 하시고, 아스팔트 열기가 대단하다며 걱정도 해주시고,,,
왜? 나는 이래야 하는가?
정말 하고싶지도 않고 하기도 싫은데,
내가 왜 이래야만 하는 것인가?
그것도 여름휴가 기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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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밝고 픗풋한 웃음이 좋지 않은가?
그래서 남의 자식이라도 예쁜옷 보면은
사주고싶고 입혀주고싶고 그런것 아닌가?
나도 저런 어린시절이 있었고,
다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시절이 그립고
좋아서 지켜주고 싶고 그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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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도 나의것이 아니라,
저 순진한 아이들이 없었다면 나는 어디에 있을수 있겠는가?
저 아이들의 삶이 곧 나의 삶이고,
저 아이들의 생명이 곧 나의 생명이라.
그래서 끝끝내,
저아이들을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끝끝내,
내 목숨걸고 가는것 아니 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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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지켜주어야하고 또 지켜야 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가치관보다도 내가정을 지키고 남의 가정을 지켜주는 것 만큼 소중하고 우선해야 할 가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행복 뿐 아니라 서로의 가정을 지켜주는 것이 선진민주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국가가 나서서 가정을 파괴하고 가정사 안에 내재하는 수많은 가치관들을 파괴하는 작금의 현실을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드려지지도 않습니다.
인권을 유린하고 인간성을 파괴하는 지난 6년여 넘은 시간들과 지금현재까지도 계속되는 폭력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왜 그러시는 것 인지???
국가십년대계를내다보고 기획 한 기밀사항이신 지?
'너희는어리숙하니 몰라도 된 다' 고 하시는 것 인지.!!
"이사가라, 병원가라, 그런말하면 큰일난다, 층간소음이다, 국가가 하는 일이다."
꼭 그렇게하셔야하는 것 인가요?
누구는, 연좌제가 어떻고 하며 이야기를 하든데 이런것도 연좌제 인가요?
나에게 잘못이있으면 지적하고 충고해서 못하게하는 것 이 맞는것 이고, 그래도 계속 잘못을 하면 처벌을하면 되는 것 이지, 어린아이와 여자가 있는 아파트를 이렇게 짓밟아서 남는 게 무엇이고, 얻고자하는 것은 또 무엇인지요?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인지, 묻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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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니집이냐?
부모밑에 독립해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보겠다는데, 이 것 까지 빼앗고 침범하고 쳐들어와야 되겄냐?
내 죽어도 절대 그런것 까지는 양보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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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 시 인가여.!
모기도 있고 더운날씨에 잠을 설치는데,
냉장고 뻥뻥 튕기고,
전파음파 쏘고
그러지 마세여.!
뭐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남의 집에까지 찾아와서,
남의 뱃속에까지 들어와서
이러는건 아니라고봐요.
귀곡산장도 아니고,
빈집에서 기침소리가~ㅜ.
돌아버리겠네요.^^
1.청와대 짓
2.국정원 짓
3.검찰 짓
4.경찰 짓
5.국방부 짓
6.미국 짓
몇 번 일까요?
하희근010.564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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