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역사에 똥칠을 한 20대 집행당시 "임금동결" 조직! 전노회!
전노회가 집행부 꾸릴때 부터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까지일 줄이야
집행초기에 같은 노동자로 조합원으로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에
몇마디 충고도 해보기도 했지만, 귀담아 듣기는 커녕 잘하는데 뭔 참견이냐는 듯
안하무인 오만방자 한 모습들
길게 말해봐야 시간 낭비이고
노동조합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 노보 "민주광장"발행이다.
일상적 상황은 일정한 시기에, 돌발적인 현안 문제나 회사측의 잘못된 횡포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노보를 발행하여, 문제제기와 더불어 요구사항이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노동조합의 강력한 투쟁의지를 밝히고 회사측에 맞서 싸우는것이 노동조합의 기본적인 활동이고 책무아닌가?
그런데 노보 "민주광장"은 시의적절하게 발행도 않되고 논리전개나 문맥도 엉망이고 그저 툭하면 '강력하게 응징하겠다' '응분의 댓가를 치를것이다' 는 허공에 메아리식 내용뿐인데다가 어떤때는 회사홍보물인지 조차 구분도 못할 정도로 노동자적인 관점과 동떨어진 내용을 보면서, 조합원들은 도대체 노보가 뭐이렇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면에 사무지회 홍보물은 오늘 8월27일 사무지회 홍보물을 보더라도 "임팔라 수입판매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와 회사측에 대한 경고를 하면서 시의적절하게 정치사회 현안이나 회사측의 경영및 전반적상황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경고 대안제시를 잘하고 있는데
인적/물적자원에서 사무지회 보다 더 월등한 노동조합은 왜 못하는가? 아님 안하는것인가?
사무직들이 잘한다는 단순한 논리는 아니고-> 현장직 조합원의 한명으로 답답하고 열받아서 제발 정신들 차리라고 한마디 해보는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