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경험해보지 못한 가결이다
하지만 조합은 자신들이 잘해서 가결되었다는 오판을 하지 않길 바란다
역대 최고의 수익에 역대 최고의 파업시간.
이는 역대 최고의 조합원의 희생으로 돌아왔다.
세달에 걸친 엄청난 파업에 조합원들은 지쳐갔고 또 포기했다.
퇴직자들은 12월 인정휴가를 즐기지 못하고 연말일까지 근무를 해야한다.
이 모든것들이 합쳐져 역대 경험해보지 못한 가결이 되었다.
말뿐인 미래발전전망과 최대실적/최대파업에 어울리지 않는 초라한 임금인상
하지만 역대 최고의 1차 가결
이번 1차 가결율은 조합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아니고
조합의 대 회사 투쟁에 피로감을 느끼는 비율이고 포기한 조합원의 비율이다.
더이상 해봤자 조합원들만 피해볼 것이라 느끼는 비율이다.
앞으로 집행하는 조직들은 유념해야 한다.
이미 선례가 만들어졌다.
파업을 하라. 다른 무엇보다 파업을 하시라
파업을 하면 1차 가결율은 높아만 갈 것이다.
파업만이 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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