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대 집행부 사업 2년차가 시작된다.
23대 집행부는 22대 집행부에서 반 밖에 이루지 못했던 1사1노조를 꼭 이루길 바라본다.
22대 집행부에서 사무지회와 통합에 성공했지만 비정규직지회와 보령지회는 통합에 이르지 못했다.
지엠자본의 물량 장난으로 인해 군산공장및 부평,창원 고용이 위협받고, 신차, 엔진 등의 신규사업유치가 제
대로 안 되면서 우리 조합원들의 불안과 불만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지엠은 또 노노갈등을 유발 시키기 위해 부평1공장은 넘치는 물량을 준다.
부평2공장과 군산공장은 물량이 없어 조합원들과의 임금 차이로인한 상실감도 큰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제조직들의 소식지를 보면 여러가지 대안을 내놓기도 한다. 민주광장, 제조직들의 소식지
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1사1노조로 모든 조합원이 하나되어 투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1만5천 대오에서 비정규직지회와 보령지회를 통합하여 조직을 재정비 하면 1만7천의 조합원이 모이게
되고 사측을 압박하기에도 더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있는 모든 지엠공장 모든 조합원이 투쟁하면 지엠을
압박하기 더 수월하다고 생각한다.
자세히 기억이 아지는 않지만 지난 22대 집행부 시절 비정규직지회와 보령공장 통합건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의 찬성표가 50%는 넘었지만 70%의 찬성률이 못넘어서 부결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그 때보다 회사의 사정은 안좋다. 이번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비정규직지회와 보령공장 통합건이 안
건으로 나와서 가결되어 한국지엠지부 조직을 다시 가다듬고 2015년 임협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