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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군산지회)

글쓴이 : 군산조합원 날짜 : 2014-12-24 (수) 12:45 조회 : 4894
먼저 이글을 지부홈페이지에 게시한점 양해바랍니다
군산공장1교대 관련 노사협의를 3차만에 결렬을 선언하고
지난 월요일 임대를 열어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란 사실상 최고수준의 대책기구이다
통상 비상대책위라함은 정치적인 해석으로

'비상대책위원회'란
정당이나 회사등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을 때 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인원수 제한 없이 각분야를 망라해서 만든 위원회가 비상 대책 위원회 입니다.구성요건이나 규약등은 없습니다.단지 위기에 직면했을때 수시로 만들어 위기탈출을 하기 위한 최후의 카드쯤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정당이라면 당이 위기에 직면하여 당의 지도부가 유고로 인한 공백 또는 선거에서 패배 했을때 지도부가 총사퇴했을 때 가동되는 비상체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라고 인터넷에서 나왔네요

물론 군산공장은 현재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건 사실입니다
위에 해석처럼 그럼 지회장비롯 각 노사협의대표는 사실상
사퇴내지는 자격상실이란 말과 같이 해석됩니다
그런데 과연 이후 비대위위원장을 누가할까요?
지회장? 노사협의대표? 대의원대표? 조직의장?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정치적해석처럼 모두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조합원의수장인 지회장이 이렇듯 결단력없이 대의원,조직들
눈치만보고 여론에 이끌려 어쩔수없이 1교대 가게 만드는
책임회피 밖에 안보여지네요
지금이라도 조합원에 수장인만큼 통큰 결단을 바랍니다
현장 조합원은 지금 혼란속에 지쳐있습니다

부평공장또한 현재 특단및 2공장관련 많은 현안문제들이
싸여있습니다 지부에서 해결해주길 바라지 말고 책임성있게
통큰 결단을 바랍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남은14년 마무리 잘하시고 15년 좋은일만있길 기원합니다

미래 2014-12-24 (수) 18:24
물귀신 작전 말고 현시점에서 불씨라도 살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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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2 2014-12-24 (수) 18:52
군산지회 간부들만 50여명이 되는데 도데체가 앞뒤순서가 무엇인지 각종회의기구들은 두었다가 엿사먹는건지
그나물에 그밥인데 비대위인가 뭔가 꾸린다는것은 도통 맨 밑바다 조합원으로써는 이해가 안가네요
아님 지부장님이 비대위 위원장 하라고 비대위 만드는건지 확실히좀 집고 넘어가주세요
노사협의 대표들은 그러면 허수아비인지 뭐하러 본부장퇴진도 못시킬꺼면서 한다하고 노사협의는 왜 했는지 이해가
가질않는군요 노사협의가 중단인지 아니면 결렬하고 다들 사퇴해서 비대위를 꾸린다는건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대의원한테 물어보면 정확하게 답변도 안해주고 도통 뭐하자는건지 가장힘든 밑바닥에서는 하루하루 한숨만 쉬고있답니다 가타부타 벌써 몇달입니까 뭔가 실마리라도 있어야 마음놓고 무얼하던지 할꺼아닌지 정말 간부님들 여기에
답글이라도 달아주세요 당신들만의 리그에 힘없는 조합원들 오락가락하게 하지말고요
언듯 윗글로봐서는 임단협 교섭도아니고 노사간의 협의를 하지도 못해서 비대위라 참 얼척이 없네요 거의 지회는 유명무실 수준이 되어간듯하네요 비대위라 그냥 지부장님이 비대위 위원장해서 해결해주세요 군산지회는 책임질 사람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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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4-12-25 (목) 13:46
결단력없는 지회장은 조합원을 병들게한다
자기책임이아닌 다른사람 책임으로 1교대 갔다는 말을 남기기
위해 저렇게 하는거겠지
군산본부장,조연수 두사람을 병신 만들어놓고 이젠 지부장까지 바보만들라고하나? 너무 티난다 그냥 결단좀 내려라
교육위원장 출신이라 말만많고 결단력은 역대최악 ㅠㅠ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분이라 나중에 시의원나오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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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2014-12-25 (목) 15:02
신차가없는 공장은 미래가없다
사측은 확실한 비전 답을주고 조합간부님 미래위해서 결단 해주세요
다죽을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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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근 2014-12-26 (금) 01:18
창원에 평조합원 하희근입니다.
나름 해결책이 있지만 불평불만 불순세력들이 지만 살자고, 투쟁이 어떻고, 명예가 어떻고, 발버둥치다가 배를 바다에 버리는 것이지요.
어려울땐 통 크게 버려야 삽니다.
다같이 살려면 모두 감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일부 도려내고 아무일 없듯이 그대로 생활하고 사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회사가 바라는 것이지, 일하는 사람들이 같이 일하든 동료를 버려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건 사람사는 사회가 아닙니다.
해결책)
1.전체 노동자 임금을 10% 삭감한다.
2.앞으로 노동쟁의(파업)은 없다.
3.임단협은 의견수렴 후 제출로서 끝내고 모든 결과는 받아 드린다.
4.노동조합은 봉사단체, 조직으로 전환 한다.
5.조합비는 없애고 자율성금과 자체 수익사업으로 대체한다.
6.앞으로 이렇게 할테니 회사는 수용하라. 고 해야된다.
7.회사내 모든 노동조직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8.일년 성과금 천만원으로 회사 지분을 인수한다.
9.끝

동의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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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조합원2 2014-12-26 (금) 14:01
지금은 싸움이 끝난게 아닌만큼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군산지회 간부들이 좋은 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또한 지부에는 군산 조합원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신 수석부지부장님도 계시니까. 1교대 전환을 밀어부치는 회사  측에 맞서 조금 더 여유있게 조금 더 당당하게 군산공장의 발전전망 확보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임시대의원대회에는 다음주 월요일 까지 정회한 걸로 알고 있네요. 비대위도 결정나지 않았고요. 지금 마음이 급한 쪽은 회사의 경영진 아닐까요. 노동조합의 분열은 굳 패배입니다. 간부들을 믿고 기다려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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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4-12-27 (토) 12:52
비상대책위고 뭐고 다 좋습니다. 어떤 결론을 위해서 그러시는지요
도급직..현장 조합원들도 마음 아픕니다. 그렇다고 저 위에 있는 글처럼 전체노동자 임금 10%아니
30%는 되야 할 것같은데, 그렇게 양보할 수 있습니까
현장에서 투쟁 외치시는분들 본인들 월급 양보하겠다고 선언하시고 서명 받으러 다니세요
단 한명이라도 그러시는분 있으면 저도 사인 하겠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2년만 살고 말 것입니까.
불치병 걸린것도 아닌데, 왜 불치병 걸린것처럼 행동하시는지요
아직 키워야 할 아이들 많습니다. 2년 다닐래 5년 다닐랠 하면 전 5년 선택합니다.
5년 다닌래 10년 다닐래 하면 전 10년 다니고 싶습니다.
적들이 온갖 미사일로 공격해 오는데, 소총하나 들고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까.
일단은 몸을 사려야지요. 그리고 포탄이 떨어지면 그때 동등한 입장에서 싸워야 지요.
현장에서 지엠에 지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지는게 무엇인가요. 이기는게 무엇인가요
투쟁해서 물량취소되고 떠난다고 하면 그게 승리한 건가요.
믈량없어서 밥 굶으면 그게 승리한 건가요.,
현실을 냉정히 바라봅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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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4-12-27 (토) 18:08
조합원님 말씀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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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2014-12-27 (토) 13:56
맞는말이네
굶어보지 않고 배고픔을 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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