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하면 다 외주화 해야 한답니까?
저 솔직히 라인을 더이상 타기 어려워 수년 전부터 식당으로 가고 싶어 고충처리를 해 왔습니다. 안되오다 이번 집행부 지부장님 현장 순회 하실때 직접 부탁하기도 했고요.
오해들은 마세요. 저 집행부 조직 가입한적도 없습니다.
또 저는 조리사 자격증은 없습니다만 군 취사병 출신입니다. 저희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저희는 사실 그렇게 많은 권한이 없습니다. 물론 여러가지로 바꿔야 할 것들이 많다는건 충분히 인정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외주화만이 답인지는 저 역시 잘 모루겠습니다.
직영으로 운영하는 큰 공장들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린 왜 있을까요? 이건 오히려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참 너무 합니다. 서글픈 나날이네요. 저희도 같은 조합원이고, 저희도 남모를 힘든점이 참 많답니다.
참 이기적이네.
3식당?
당신은 아마도 3식당 이용하지 않나보죠?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놔두고 3식당? 그래서 우리가 이모냥 나꼬라지인거지용~
불과 몇년전꺼지만 하더라도 한솥밥 먹던 조합원들이 아용하던 3식당입니다.
본인의 불편함을 피하기 위해???
그건 해결책이 아니죠.
외주화 해도 개선 안되면 어떻게 할건가요?
외주인 3식당도 도찐개찐이던데..
이쯤되면 외주냐 직영이냐는 진짜 문제가 아니란 것 쯤은 알것도 같은데요.
개선해야 한다는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조합원들은 왜 방치하지 왜 개선이 안되지?
조합원들이 납득할만한 개선이 없으니
외주화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는거 같아요
이 사안에 대해 문제점이 무엇이고 왜 개선이 안되는지
식당측과 집행부에서 입장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조합원이니 이해해라 이건 너무 가혹해요
매일 먹는 밥이잖아요
과연 식당의 남자직원들만의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외주 하자는 말이 왜 나올까요? 군산,창원,부평에 있어 봤지만 눈이 있고 입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겁니다.
자리를 지킬려면 명심하세요. 본인등 권리지킨다고 작년에 현장 조합원을 볼모로 줄세워 배식하는 아둔한 짓들 하지말고!
식단관리는 영양사에게 전권을 주고 모든 조리는 조리사의 지시에 군말없이 따르고! 그놈의 담배는 식당 가운입고 안보이눈 곳에서~ 지켜보겠습니다. 아직도 신분제가 존재하는 식당은 타켓입니다.
식재료의 기본 규칙이 지켜진 다음에 외주화를 해야 합니다.
외주화를 하면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질 떨어지는 재료를 똑같이 공급한다면 서비스만 좋아 질뿐 달라 질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1.2.3 식당 식재료가 같습니다.
다만 3식당은 외주 업체이기 때문에 1.2보단 깨끗하고 양적인 부분에서 좋습니다. 웃는 얼굴로 담아 주는건 덤이구요.
꼭 정량을 맞춰 주려고 주물딱 거리는 1.2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부평식사 인원이 5천명? 정도 되나요? 3식당 식당인원 제외하고 3천명쯤 될것 것 같은데…. 1,2식당 정규직35명? 업체 100명 좋은 식사를 만들려고해도 등살에 만들수가 없는 구조에요 쪼금 힘들고 복잡한 메뉴는 안할려고 난리고 거기에 일하는 정규직 뿐만 아니라 업체 여사님들 직원 사모님들이 태반입니다거기에 관리자는 전직 누구? 실타래를 풀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눈감아주는거는 회사나 조합이 아니에요 내부 돌아가는 꼴을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