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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2명,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2명 등 총 4명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LG그룹 구본무 회장 자택 앞에서 장기파업 해결을 위한 무기한 단식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SK-LG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고탑에 올라 경총을 앞세우지 말고 진짜 사장 SK-LG그룹이 직접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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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장나와라 운동본부 이남신 공동집행위원장이 '칠순을 맞는 진짜사장 구본무 회장의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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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마지막 결단으로 무기한 단식농성 투쟁을 통해 장기파업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경총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면서 정도, 윤리 경영이라 말하는 것이 바로 SK, LG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진짜사장 원청을 향해 투쟁하는 정당한 이유"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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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의 조합원들이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하기 앞서 발언을 통해 "무섭고 배고프고 틀어지면 어떻하지 등 여러가지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 무서움보다는 지금까지 노예같은 생활로 분노로 가득 차오르고 끌어오른다"며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2명의 조합원들 보고도 대화할 생각이 없는것 같다. 굶어 죽더라고 이 사태 해결 될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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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본무 회장 자택 앞에 모인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 금일 구본무 회장이 칠순을 맞는 날이다. 조합원들은 "구 회장은 좋은 곳에서 따뜻한 밥을 먹고 있겠지만 우리는 오늘부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간다"며 장기파업 문제해결을 하루빨리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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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추위속에 얼음장 같은 바닥에서 손팻말을 바람막이 삼아 앉아 있다. SK-LG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지 80여 일을 맞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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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LG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구본무 회장 자택 앞에서 간접고용 비정규직 철폐와 불법파견 위장도급 근절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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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본무 회장의 칠순 생일날인 10일 SK-LG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단식 투쟁을 선포식을 마치고 구본무 회장 자택 앞에서 이번달 생일인 조합원들과 케익을 나누고 있다. ⓒ 변백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