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군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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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는 회사가 임단협에서 이미 약속한 차세대 크루즈 유치를 교대제 전환과 연계시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교대제 전환 요구를 받아들이고 차세대 크루즈를 2016년 4분기부터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데 합의했다. 회사는 교대제 전환 합의가 이뤄진 지 3일 만인 이날 본사로부터 투자비 승인이 받았다는 사실을 알린 것이다.<iframe width="250" height="250" src="http://www.khan.co.kr/ad/adInfoInc/khan/KH_View_MCD.html"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vspace="0" hspace="0"></iframe>
군산공장 현장에선 “이건 사기 아닌가. 교대제 전환했다고 바로 승인이 나느냐” “노조가 사측 전략에 놀아났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선홍 전무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비용 승인 절차가 이어지는 건 당연한 프로그램이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