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중국 대사에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하고 올 상반기 정기공관장 인사에서 정식 임명할 방침이라고 1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권영세 현 대사의 후임으로 부임하게 될 김장수 주중대사 내정자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처음으로 군 출신 중국 대사가 된다.
김 내정자는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센터의 초동대처 문제를 둘러싼 논란 끝에 같은해 5월 전격적으로 물러난 뒤 1년도 안돼 중국대사로 복귀하게 됐다.
이게 왠 코메디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