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250" height="250" class="ad_frame" src="http://adv.khan.co.kr/RealMedia/ads/adstream_sx.ads/weekly.khan.co.kr/newspage@x07"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여기에서 주택 가격이 1% 상승하는 데 주택담보대출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연도별로 비교해보자. 참고로, 주택가격 상승률이 마이너스였던 2012년과 가격 상승률이 1%에 미치지 못해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의 왜곡이 일어난 2013년은 비교에서 제외했다. 2014년에는 주택 가격 1%당 17.3조원이 늘었는데, 이는 2006~2011년 평균 4.57조원의 3.78배나 많다. 또한 주택 가격 1%가 상승하는 데 늘어난 주택거래량도 2006~2011년 평균 28.99만건에 비해 1.63배 높은 47.4만건이나 된다. 이 사실을 뒤집으면 지난해 무리하게 빚을 내 집을 산 가계들은 향후 주택가격이 하락할 경우 하우스푸어로 전락할 가능성이 예년에 비해 훨씬 높으며, 그들이 떠안아야 하는 부채부담도 훨씬 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