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까지 임단협이 지리멸멸한 가운데 진해이 되었고
금주에 처음 4T의 행동지침이 있었고 현장은 비교적 지침에 충실히 따른것으로 보였다.
휴가는 다가오는게 그동안 해놓게 없다는게 문제다.
결단의 시기는 가오는데 내세울게 없고 현장의 분위기도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보인다.
댓글의 흐름은 현장의 조합원들을 너무나 무매한 존재로 여기고 있다는것은 더 큰 문제다.
댓글은 집행부나 전노회에서 달았을 것이고
양조직의 인식의 수준이 이렇다면?
현장을 억압하고 협박해서
뭐하자는 것인지 압담하기만 하다.
휴가 후에나 본격적으로 하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