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차 , 물량확보가 문제지......돈 중요하지만 돈만 그렇게 바라면
파업의 의미와 내부사정 잘 모르는 외부 사람들이 바라보는 지엠 근무자 돈 버러지로만 봅니다.
지엠 근로자들 이미지 깎아 먹는 이야기 좀 그만하소서
성과 상여 그건 그 후에 문제고 물량 늘어나고 신차 받아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이거늘...
제발 뭐가 중요한지 파악하세요 조합원 맞습니까?
그리고 진짜 아니다 싶음 휴가도 반납하고 정면투쟁도 불사해야지 휴가 다 챙겨서 쉬고 놀면서 천천히 쉬엄쉬엄
하자는 소리 처럼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