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설립이후...
어떤 집행부건 역대 한국지엠노조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수행한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일부 노동조합에서 1997년 정리해고 노동악법투쟁 때 화염병이 날아다니고 짱돌이 날아다니고 살벌하게 투쟁하는데도 한국지엠노동조합은 참여를 안했다. 부끄럽다.
그리고 결국에는 대우차는 정리해고 당했다.
2000년대 들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비정규직 입법화반대와 한일FTA반대투쟁에도 서비스연맹과 사무금융연맹, 언론노련, 금속연맹은 간부파업 중심으로 전교조만 조퇴투쟁...건설산업연맹 대표자들은 전원삭발투쟁을...
이후 비정규직은 걷잡을 수 없이 양산되었다.
민주노총 총파업지침 한미FTA반대, 국민 주권 광우병쇠고기수입 반대 투쟁 역시 똑같았다.
지금은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무감각하게 미국산 쇠고기로 회식을 한다.
어제 4.24 노동시장 개악 민주노총 총파업이 전개되었다.
실제로 파업에 동참한 전국의 사업장이 집계되면 알겠지만 과거나 별차이가 없다.
그런데, 왜? 간부파업만 한다고 손가락질한다.
그리고 참석했던 간부가 혹은 활동가가 부끄럽다며 사복차림으로 집회에 참석했다고 입을 놀린다.
한국지엠노동조합 어떤 조직이건 민주노총 총파업에 자유로울수가 없다.
단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4.24 총파업은 노사정에서 합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파업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질수 있다. 그래 이해한다고 치자..
5월1일 노동절 기점으로 투쟁의 각오를 다시 다져보자.
박근혜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몰살시키고 임금을 착취하도록 자본에게 득이 되는 입법를국회에 상정한다면 즉시 전면전에 돌입해야한다.
간만에 졸필의 글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