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협력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소화전 관련 정비하러 돌아다니던
사람들 뭡니까? 하얀명찰 이름 봤지만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무슨 일 이냐면 소화전 인지 전기검사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저의 일터에 사람들이 우르르 다니며 점검 하더라구요...
쉬는시간이 되어 장갑 벗어두고 쉬고 왔더니 제 장갑이 헌 장갑이 된겁니다..
제 장갑은 회사에서 나오는 수량이 부족하여 사비로 구매한 것인데
그 날 새걸 처음 착용하고 첫 시간에 한 번 착용후 쉬는시간에 잠시 작업대 위에
벗어두고 쉬러 갔던 것 인데 정직원 분이 착용하던 헌 장갑은 두고 저의 새장갑을
가지고 간 것 입니다. 전부터 정직원들이 사내 도급 및 협력 사원들 아랫사람, 또는
하등시 여기는 건 알고있었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한 달 풀로 일해도 200 넘지 못하는 사람이 사비로 장갑을 사서 쓰는데 곱절로 버시는
분이 이래야 되겠습니까? 사서 쓰세요 진짜 실명 언급 안된다하여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얀명찰이 벼슬입니까? 남의 일터에 와서 다리꼬고 담배피고 그렇다고 아는 사람있어서
온것도 아니고 볼 일 있어서 온것도 아닌데 꼴보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