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 등골 그만 빼먹어라 =
오늘 저녁에 "민추워" 홍보물과 같은 부속 조직인 "꼴통 실천단" 홍보물이 나왔다.
참으로 기가 막히다. 도데체 이들은 누구길레 조합원들 현혹시키며, 노/노 불신을 만들까?
자기네들이 한 집안 통속일때, 다~팔아먹은 것을 까마득히 잊고사는걸까?
17대에 민주라고 자칭 하는것들이 완전 다 말아먹은것을 복귀하기에 10년 걸렸다.
조합원들은 잊은것일까.
10년이 지난후에 또 다시 기회를 줬다.
P.S : 집안싸움으로 완전히 갈라치기 했음 => 상. 방 조, ,나 게, 씨, 어, 됨.
10년 만에 기회를 줬지만, 노동조합의 역사에 길이남을 => 81.3%의 부결
비정규직을위해 모든것 다해줄것 처럼 했지만. . . 같이 야간 일하지만 비정규직이라고 개~털
신차개발... 미래발전 ~~~어느것 하나도 .
죽어라 조합원이 반대하는 복지카드. . . 끝가지 강행.
연속 2교대제 => 가장 웃기는 개그콘서트. . .
그런데 이들이 양치질 안한체 입을 맞춘다.=> 역겹다.
그들이 한 행동. . 과거로 돌아가 볼까.
(1750명의 정리해고 대투쟁 시절. . )
대우차 부도로 정리해고 사태에 울분한 다른지원단체 조직원은 구속되어 1년 6월.
그런데 핵심지도부는 검찰과 짝짝꿍으로~~한 두어달 살고 풀려남...(지금도 지역 단체에서 흉봄)
각 단체에서 모금해준 억~ 단위의 투쟁 성금 모금 => 아무도 모름. . 휘리릭
(장부는 성당에서 불탔다고함)
단체협약에서 핵심조항인 12조 13조 합의의무 => 그냥 무상 헌납. .
알토란 같은 후생복지 => 뒤도 안돌아 보고 헌납.
해고후 복직된, 우선순위 => 누가 먼저 되었을까요?
무조건 => 성은 민씨요 이름은 주. . . 조직 타야 되지요. .우기죠. . 많이
그런 이들이 지금 입을 맞추네요=> 양치질 안하고.
회사가 살만한가 봅니다. 이들이 날뛰는걸 보면.
참으로 좋은세상에 살고있지만.
아무리 빡빡 빨아도~~걸레는 영원한 걸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