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날에
음식을받아가려고 한40분쯤 기다리는중이었습니다
제앞에분이 음료수와 물을
한10개정도를 챙기더라구요.
별생각없이 음료를 챙기는데 앞에서 이런소리가 들리더군요
왜 이렇게 많이가져가!!
놀라서 보니 어느대의원이 그 앞에음료챙긴분을 노려보더군요..
노려보기보다는 눈을크게뜨고 부라리는것이었죠..그러자 그앞에 다른 분이 일행인지 사람이 많아요 라고 말해주었죠..
그 말을 듣고도 눈을 크게뜨며 사납게 처다보는걸 멈추지 않더라구요..
뒤에서 보기에 참으로 불쾌했습니다..뒤에서 보는저도 불쾌한데 본인은 어떠했겠습니까?
조합원인지 조합원가족인지도 모르는사람에게 뒤에분들도 많으니 조금씩만 가져가 주세요도아니고.
.반말로 저런말을한다는 것 자체가 불쾌하더군요...
그이후에 제 아이도 깜짝놀라서 저랑같이가는거 아니면 혼자 물도 못가져오더군요...
저였다면 어따대고 반말이냐고 따졌을텐데 당황했는지 그냥 가만히 계시더군요..
대의원 분들도
체육대회가 이번이 처음이었을 것이고 준비과정과 진행에있어서 힘들기도 하고
짜증이 많이났을것으로 생각되어지지만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풀면 안될것 같습니다
4 50분을 기다려가며 음식타가는 조합원들도 힘들고 짜증나기는 마찬가지 일테니까요..
회사와 싸우는 과정에선 저런 과격한것들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체육대회는 조합원들과 가족들이 모이는 행사입니다.
다음에도 대의원이되어 체육대회 진행하시게되면 언행과 행동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의원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체육대회날에 도시락이 모자라서 저도 와이프도 못먹고 아이만 점심을 먹었는데
항의하는 조합원에게 조합에가서 따지라는 큰소리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대의원을 뽑은 이유가 조합원의 목소리를 회사와 조합에 전달
대변해주는 것 입니다
본분을 잃지마시길바라며
이번 임투도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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