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죽음이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매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값지고 아름다운 거지.
죽음을 모르다면 삶도 모르는 거지.
그렇다고 특별한 죽음이나 대단한 죽음이나 값진 죽음이 있는것은 아니겠지.
모두가 똑 같은 생명이닌까.!
생자는 필멸이라고 살아있는 모든 것은 언젠가는 떠난다는 거.!
영원히 변함없는 진리 이겠지.
그래서 내가 숨 쉬는 삶의 단 한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꿈같은 세월에 꿈속의 일들 이겠지.
그 꿈이 나의 마지막이라면 세상의 질서 는 유지될 수 없겠지만,
꿈이 끝 나고 나의 육신이 사라져도,
세상의 존재와는 관계없는,,
불멸의 나의 존재가 있음에 세상은 변함없이 돌아가는 거지.
세상은 내가 아니지만 내가없는 세상은 존재할 수 없고,
세상밖의 나 라고는 하나 세상을 떠난 나도 없음이라.
그것을 불멸의 불성, 불멸의 신성, 불멸의 진리, 불멸의 존재인 '나' 라고 하는 것이지.
사람이든 신 이든,
동물 짐승 벌레 하물며 미물이든,
제 가족 위하지 않는 생명이 있으랴.!
엄마 아빠라는 이름으로
많이 배웠든 배우지않았든,
돈이 있든 없든,
그것을 모르는 부모가 있으랴.!
그렇지만 내가족에게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가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고
내가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였네.
이리살든 저리살든
그 모양 그 모습 별것 아니라네.
진리는 빛깔도 모양도 모습도 없음 인 지라,
그 사람의 진정성 진실한마음 만이 귀한 것 인 지라. 나는 그것만을 소중하게 생각 한 다네.
살면서 두려운 일 많고 육신의 고통 또한 너무나 두려운 일 이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 괴로움 앞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을 때,,
그것도 엄청난 고통이지.
그 모든 세상 즐거움 고통 앞에서도,
놓칠 수 없었든 의문 하나.!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은 없는 것 인가?
인류의 그 많은 사상가 철학자.
붓다 예수도, 예술가 신선들 도,
그 길을 꿈꾸고 찾으며 살다 가신분 들 이지.
중국의 묵자, 서양의 테레사수녀도, 전쟁터의 간호천사도 그 길을 걸어 가셨겠지.
나 라는 존재를 모르면 모든것은 허깨비 같은 삶이라.
그래서, 이리살든 저리살든 내가 누구 인 지?
나 라는 존재부터 알고살아야 한 다는 것이 불법 이지.
알든 모르든 모두 는 언젠가는 떠나겠지만 알고사는 삶이 더 행복하고 보람있고 괴로움과 고통이 덜 하다는 것 이지.
백년후 면 모두가 떠나고
이 땅에는 아무도 없을텐데
서로가 아웅다웅 싸우지말고 서로 알게모르게 도와주고,
각자 서로 행복하게 살다 가야하네.
그것 뿐 이라네.
남의 인생 참견할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다네.!
머리로 상상하고 생각하는 삶은
나의 삶이 아니라네.
진정한 삶은 말이 없다지.
남이 알아주든 말든, 알든 모르든,
그것과는 상관 없이 내 삶은
진정으로 소중한 것 이라네.
내가 당신을 모르듯이
당신도 나를 알 수 없고,
우리는 다만 그런존재로 그렇게 살다 갈 뿐이라네.
2015.6.15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