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기에 글 처음 남기는데 짜증나서 글 한자 적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직원 매번 왜 비정규직 사업장와서
작업 방해 합니까? 예전 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직원 분들 한가하나요?
쉬는 시간도 아닌데 왜 남의 사업장 휴계실 와서 담배 태우고 작업에 방해를
줍니까? 정직원 생산과 다르게 뭐 아시다 시피 비정규직 라인은 라인 끊어지지 않게
밀어 넣기 해야하고 쉬는 시간도 종치고 좀 더 일하고 좀 더 빨리 시작하는데
2시간 담배 태울 시간 없이 빡쎄게 해도 모자른데 왜 생산라인에 물량 투입 하는
길목에서 길 막고 길목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 빨리 투입 하려고 뛰어서 가는데
느긋하게 걸어가며 길 막고 ..... 이거 아니지 않나요? 몇 년 일하며 참다 참다
오늘 라인 끊어지지 않게 뛰어서 가는데 길목에서 걸어 가시길래
"저기요 여기 라인투입 길목인데 바빠서 빨리가게 옆으로 잠시 비키면 좋겠네요" 라고
말 하니까 그 몇초 늦으면 어떠냐며 반말로 인격모독하고 사람 아랫 사람 으로 여기더이다......
이거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비정규직 실직자 된다고 해도 상관이 없다면 지엠에
비정규직 다 짜르고 군산처럼 정규직 공장 된다면 저의가 하는 힘든일 정규직이 할 수 있을까요?
10kg 넘는 물량 들고 하루 풀로 뛰어서 다니라면 할 수 있나요? 말로만 선거 때 비정규직
위하는 척 하지말고 생활 속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나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솔직히 직설 적으로 말 하자면 저의보다 덜 힘들게 일 하시고 곱절로 더 버시는데
지킬 건 지켜주세요....모든 정직원이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몇년간 저의 라인 쪽에서 본
정직원은 앞에 말한 분들 뿐이고......오늘 참고 참다 글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