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당선된 24대 집행부의 조직도를 보니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런닝메이트로 나온 사무국장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조직부장이나 정책부장에 왜 바로전에 돌아가신 이창훈 지회장때부터
계속해서 사무지회의 간부를 해왓던 분들이 지부의 상집으로 있는지요?
지부의 상집이라고해도 교선실소속이거나 후생실이면 이해가 됩니다.
또, 사무국의 여직원이나 총무부장이 사무직 여직원이면 이해가 됩니다.
또,조합에 통역이 필요하거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하여 외부채용을 하지않고
사무지회의 조합원들을 지부의 간부로 임명하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수석부지부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사무직출신인것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주간연속2교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현장의 생산라인의 구조도 모르면서
완성차공장의 공정도 모르는 현장조합원들의 임금체계도 제대로 알지못하는
사무지회의 간부들이 왜 지부의 조직부장이고 정책실의 간부로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생산라인과 현장조합원들의 어려운점이 무엇이고 고민사항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왜 지부의 상집으로 임명되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로 사무지회출신의 간부들이 필요하다면 이는 사무지회를 지역별로 공장별로
편입시키고 지부나 군산.창원,정비 지회에 상집이나 실장급간부를 사무직들이
다수 있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