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가결만이 목표였던 노사 .......
부작용만 키우고...... 직,공장, 사무직에게만 혜택이 제대로 돌아가는 형국이되었다.
현장 작업자, 노동자들은 들러리였다.
2015년에는 노사의 꼼수에 절대로 당하지말자.
무파업의 고수는 필요없다.
노동자의 깡다구로 싸우는것이 민심이고, 천심이다.
2014년 무파업으로 회사를 이롭게 했으니,
2015년에는 단식에 도전해 보세요.
그래야 무파업 연착륙이 가능하겠지요.
짜고치는 고스톱 , 2014년 임단투 충분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