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회동은 서로 벽보고 독백하다가 끝났다. 대부분 알고 있었다. 5자회동이 이렇게 끝날 것이라는 사실을...그런데도 청와대는 5자회동을 먼저 제안했다. 회동이 끝나고 나서는 예고에 없던 홍보수석 브리핑도 가졌다. 밑질 게 없다는 투로 일관한 것이다. 도대체 청와대의 노림수는 뭐였을까? 그리고 이 노림수는 먹혀든 것일까? 주목할 건 두 가지다. 하나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고 했다. 일부 교육감이 대안교과서 발행을 거론하지만 이런 주장은 국정화를 기정사실로 전제한 것이라며, 먼저 포기할 게 아니라 끝까지 저지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국정화 시도를 막지 못하면 그 다음은 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