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선거이후 각 본부와 부서별 사업설명회
부서와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창훈 사무지회장 동지가 운명했다.
노동조합은 상중이다. 초상집이라는 거다. 노동조합 장례로 치르기때문에 대의원들과 전간부는 장례위원이라고
들었다.
조립1부는 다른부서와 마찬가지로 사측과 상견례가
예정되어 있으나 상중임을 감안하여 전격최소했단다.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다. 무뇌아가 아닌이상 미친간부가
아닌이상 상중에 사측과 모든 일정을 연기나 취소가 맞다.
다같이 슬픔으로 애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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