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조합원 입니다.
오늘 출근을 했는데 현장 분위기가 좀 어수선 하군요
포털 싸이트 메인화면에 한국지엠 철수설이 돌아나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동조합은 회사의 공식 입장을
요구해야 합니다. 왜이런 기사가 버젓이 포털 싸이트
메인을 장식하는지. 이기사가 사실이든 아니든
소비자들은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직원들은 사기가
저하 됩니다.
고남권 지부장님 회사에 해명 촉구하시고 기사들
정리 하시기 바랍니다.
ㅉㅉ2015-12-28 (월) 12:10
정말 잘 뭘 모르시네요 민추위 집행할 때마다 이런거 모르시나요?
없어지는 회사에 말리부 신형을 투입하겠어요?
이런 여론몰이를 통해 협상테이블 기선제압을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노동조합도 마찬가지요 회사가 물량 넘치고 쌩쌩 달리는데 천만원 합의
성과물이 적으면 재집행하기 힘듭니다
차라리 물량 없지만 천만원 타결금 쟁취
하는게 더 신임을 받는 거 모르시는지
신입 조합원 같으시네요
기사가 어디 찌라시인지는 몰라도 회사나 노측 모두다 원하는 내용물이네요
회사나 노측 둘다 현장에 오래된 꼴통들 최근 몆년간 들어온 조합원 자녀들과는 생각이 다릅니다
회사 분위기 보면 모르나... 사실을 기사로 내보내고 있으니 해명을 요구할것도 없고..
계속되는 인원축소에 조립2부는 짭다운은 사실상 기정사실이고
그 남는인원 채운다고 비정규직은 또 자를게 뻔하고
계속 이런식으로 반복되면서 생명줄만 이어가다가 때가되면 자르겠지... 비토권때문에라도
빨리 산업은행 지분 갖고오고 싶어 안달난 놈들인데...
지금 GM은 동아시아쪽 갑자기 경기침체된 중국 물량 처리하느라 바빠서 한국 신경쓸 겨를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