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1만 4천 조합원을 위해 애쓰시는 것에 대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부평공장에 비정규직 근로자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 2천여명 되던 숫자가 이제 700여명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10년전이지요 혼재작업시에 옆에서 같이 근무했던 동료였고 지금도 한 공장안에서 같이 숨쉬고 밥먹는 같은 노동자입니다 민주세력추진위원회 이하 민추위 집행부에서는 1사1조직 안을 발의할 계획은 없으신가요?전환배치로 요즘 회사와 협의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규채용보다는 1사1조직으로 혼재작업을 비켜갈 수 있습니다 현행법으로는 불법파견 비켜가기 식으로 분리공정을 해왔으나 지부조합원이 되면 혼재작업은 더이상 불법이 아닙니다 지난GM인수후 수많은 비정규직을 고용 방패막이로 집행부와 현장에 달콤한 말로 정규직 노동자들을 속여왔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미뤄서는 안됩니다 비정규직 또한 한가정의 가장이자 우리의 동료입니다 우리를 분열시키는 건 GM자본이지 정규직 관료주의가 아닙니다 더이상의 비정규직의 해고를 막기위해서라도 정규직 전환은 해법이 아닙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정규직 전환은 더러운 뒷거래로 노동도합은 스스로 추락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1사1조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도 정년보장 받을 수 있는 그런 사업장이 되었으면 건강하고 밝은 노동조합은 모두가 만들어 가야 합니다 임금성 부분은 차별이 되겠지만 성과급 타결금만이라도 정규직 근로자와 동일 지급해야 되며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가 일등공신입니다 해보지 않아서 힘들다고 합니다 타타대우 기아자동차 배울것은 배워야 합니다 2016년부터는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고용불안없이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길 집행부에서 도와 주십시오 그들은 우리 자녀들의 미래입니다 잊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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