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과 회사의 승리!
현장 조합원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습니다.
대의원과 회사가 똥 싸놓은것 우리가 다 치워야됩니다.
회사는 손 안대고 코풀었고, 대의원은 회사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현장의 여론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대의원 마음대로 가공하고, 재단했습니다.
2.6짭 상승, 주야간 32대를 더 생산해야합니다.
32대를 더 생산할려면 40분 더 일해야합니다.
노동 강도는 올라갔고, 인원은 그대로 이고, 한 개 직장 더 늘려
7개 직장으로 늘어 났습니다.
대의원은 3년 동안 몇 공정, 몇 번이 전부라
작업 강도가 얼마나 센지 잘 모릅니다.
365일 시간 할애만 관심이 있고, 라인 타면 큰 일이 납니까?
공장 풀맨이면, 사람이 없으면 대신 들어가고, 사람이 다 차면
전체 공정 OJT 다 배워야 됩니다.
일하기 싫어서 대의원이 된 것입니까?
대의원이 잘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대의원은 공인이라 모범이 돼야하고 힘든자리 입니다.
현장 조합원들을 대변하라고 대의원을 뽑아 줬는데,
회사를 위해 총대를 뫼다니...... 강자한테 붙어야 콩고물이 많이 떨어지는 것입니가?
우리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것입니까?
노동 운동할려면 제대로 하세요. 그렇지않으면 때리치던지......
너 한사람 때문에 왜? 우리가 고통을 당해야하나~~
현장 대의원 빈자리가 너무 크다. 회사 대의원 너 말고~~
현장 조합원들이여 깨어나라.
똥이 더러워서 피하면, 똥밭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