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1부 부서협의가 진행되고있다.
15년 말에 종료 되었어야하는데 25X LINE 단종으로
인원 재배치 문제가 노사간 첨예하게 대립하고있다.
애초에 25X젠트라 수동라인을 만들때 따로 보전AB조를
편성하지 말았어야했는데 보전축소의 저의가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30여년 보전요원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하루아침에 무시하고
생산부서로 파견 가라고 종용 하고있다.
25X라인에서 담당하던 JOP이 300라인으로 넘어갔으면
해당 보전 요원도 300라인 보전으로 편성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이전 근무하던 보전파트로 편성됨이 마땅할것이다.
사측은 왜 기를 쓰고 보전요원을 축소 하려하는가
차체1공장에는 전임 지부장이 세명이나 떡 하니
자리잡고있다. 성실하게 일하는 조합원의 고혈을
빨아먹어가면서....
지부장 출신이면 하늘이라도되나?
정년이 코앞인 늙은 노동자는 묵묵히 일하고 있는데...
그들의 M/H를 현장 조합원들이 나눠 지고있는것이다.
대의원들은 어떤가?
10여년 하고있는 모 대의원은 선거구 조합원 반만 관리한댄다.
선거 한달 전쯤부터 라인에 보이다가 당선되고나면 핫바지
방구 새듯이 어디로 사라지고 콧배기도 안보인다.
작년엔 밖에 대의원 사무실 차리자는 말도 들려온다
한심한 저들의 M/H도 현장 조합원이 나눠 지고있다.
이러니 사측이 현장을 생인화 하려고 기를 쓰려하지 않겠는가?
힘 있다는 노동귀족에게는 말한마디 못하면서...
사측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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