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전 강릉 오죽헌 신사임당 생가 마당에 율곡의
"견득사의"라는 큰 자연석에 새겨진 글귀가
나의 노동자로써의 삶의 지표가 되었다.
'이익을 볼때 바른것인지 생각하라'
노동자란 노동력을 제공하고 합당한 급여를 받아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 주위엔 수 많은 이들이 정당한 노동력을
제공하지않고 노동자의 권리만 챙겨가고있다.
뒤돌아보건데 이것이 그들만의 잘못이라고 욕할수도 없다.
오히려 그들과 상생하는 노무담당 관리자들의 책임이
훨씬 크다.
사규는 평 조합원에게만 적용될뿐 그들은 열외다.
지엠의 코쟁이들이 이런 현실을 모를까?
일감이 우리 노동자에겐 가장 중요한 이슈다.
우리 모두 당당하게 일하고 엄중하게 요구하자.
우리는 양질의 노동력을 제공했는데
왜!! 미래를 보장하지 않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