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비데 설치는 언제하나요? 예전에 공약으로 보았던 기억이 나서요~
부평2조립에 근무하는 노동자들 70%근무가 이제 4월부터는 정상근무로 변경되나 봅니다. 짭다운을 하는것인데, 의구심이 듭니다.
일주일에 2~3일씩 근무하면서 임금은 줄고 회사의 앞날은 불투명하여 걱정만 했던 노동자들이 이제 정상근무를 하게 되나 봅니다? 노동조합과 사측 입장에서는 짭다운을 통해 정상근무로 조정되면 일정부분 명분이 생길것입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그동안 그래도 몸은 편했는데 이제 짭다운을 통해 쉬는날도 없이 더 무거운 노동을 해야하는것은 아닐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결정되었고 짭다운을 통해 4월부터는 정상근무로 조정되겠지만? 말리부 후속의 신차효과가 끝나는 시점에 또 어떻게 근무일정이 조정될지에 대해서는 걱정이 앞서네요. 신차판매가 잘되어서 일거리가 늘어나고 또 다른 신차도 지속적으로 들어온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짭다운을 통해 일정부분 전출가는 노동자들이 발생할 것이고, 빠진 잉여인원으로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가겠지만 이미 짭다운은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또 다른 짭다운은 진행되지 않을까요?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막아야 할까요? 이미 늦었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생길텐데 말입니다. 부평2조립 걱정입니다.
부평1공장 지금은 잘 돌아가고 있지만, 내후년부터는 부평2공장과 다를께 없어 보입니다. 엔진공장등 군산공장과 창원공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앞날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