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은 노동자의 기본 권리입니다.
DB, DC 를 모두 운영하여 노동자 스스로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의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측의 부담이 큰 DB형이라 하더라도 면밀히 비교 검토하면 비용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금리입니다.
DB형의 규모가 클수록 퇴직연금 DB형 이라 하더라도 금리 차이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은행권 퇴직연금 금리가 현 1.4%~1.6% 정도 입니다.
보험권 중 삼성같은 대형사업자 를 제외하면 2.45% 정도 됩니다.
금리차이가 크게는 1%에서 0.8% 정도나 나죠.
연간 100억을 쌓는다면 8,000에서 1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총 누적액 또한 금리로 부리되므로
그 부담 감소는 더욱 커집니다.
1,000억 정도의 누적액이 있다면 은행권에 비해 매년 8억에서 10억정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거죠.
그만큼 사측의 부담이 줄어듬에도 불구하고 면밀한 검토없이 노동자들의 퇴직금을 이해관계를 통한 사업자 선정은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이는 노동조합 또한 반드시 조합원들의 퇴직금이 보다 유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