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리 안녕들 하지 못하지요, 저뿐만이 아닌 계속되는 고용불안과 희망없이 불투명한 한국지엠 노동자들이 모두 안녕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입만 뻥끗하면 거짓말에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 하는 회사에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분통이 터지는군요.
이제 임단투가 다가옵니다. 임단투 소위가 구성이되고 회의가 진행된줄도 압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번 임단투에서 꼭 상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1. 주간연속 2교대의 정착에 의한 문제점
-22대 집행부에서 주간연속2교의의 합의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2주간의 시범실시를 통하여 23대 집행부들어 시행이 되었습니다. 시범실시에서도 문제되었던 바이며 시행후에도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수정이나 변경이 되지 않는군요. 대대적인 현장 여론조사를 통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안하였으면 합니다.
-생산, 사무 시업시간 통일
생산직은 7시 출근하며 사무, 상시주간조는 8시 출근입니다. 7시 시업에 따른 새벽 이른 시간 기상해야하는 고충이 있습니다. 주간연속 2교대는 심야근로의 폐지에 있습니다. 그러나 심야근로를 없앤들 새벽에 기상해야한다면 취지에 어긋난다 생각되며 생산, 사무직의 중간 지점인 7시 30분 시업을 검토부탁드립니다. 이는 출근시간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발생되는 비용을 최소하하고 8+8이 기준이기에 현행 후반조 연장이 없어진다는 전제하에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혹서기 휴계시간 15분
혹서기 휴계시간 15분이 연속2교대 시행과 더불어 임금으로 지급되고 폐지 되었습니다. 주간연속2교대가 시작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혹서기가 사라졌나요? 한국지엠의 소수에 불과한 생산직 메인라인은 몇백원보다 휴계시간 5분이 소중합니다. 제발 현장라인 사람을 힘들게 하지 마세요. 메인라인은 5분에 힘들어합니다.
-점심식사시간 연장
점심식사시간이 1시간에서 50분, 40분으로 줄었습니다. 적용 기준을 현장메인이 아닌 사이드 부서에 맞췄나.. 종치고 밥먹으러 오가는데 10분, 줄서는데 10분분, 먹는데 10분, 양치하고 오줌 한번 싸면 식사시간 끝납니다. 소화도 안됩니다. 메인라인을 제외한 타부서는 식사시간이 40분이 아니지요?
10분 늘린다 해도 8+8이면 크게 문제되리라 생각치 않습니다.
-통근버스
연속2교대 전과 동일하게 출발시간만 1시간 당겨졌습니다. 이는 아침시간 원활한 교통 흐름을 무시한채 시행되고 있으며, 이는 다소 거리가 있는 송도나 연수구등 조합원들 기상시간을 늦어도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힙니다. 출발 시간 시정이 필요합니다.
2. 회사 의료지원
현행 대체협약에 따른 의료비 지원은 도움은 되지만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또한 언론을 통해 보신분도 계시지만 선택진료, 비급여 본인부담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단협에 따르며 보험급에 본인부담금만 한달기준 10만원을 제외하고 지급됩니다. 의료비가 1,000만원 나왔다고 가정할때 100만원정도 입니다. 그또한 연 400만원이 한도이며 한달 기준이기에 한달 하루만 지나도 20만원이 차감시킵니다.
고민부탁드립니다.
3. 하계휴양소
하계휴양소가 몇몇 사우들이 이용하지 않으며 비용이 많이 든다하여 폐지된줄로 압니다. 몇명 가지도 않은 휴양소 운영비보다 1인당 지급되는 10만원이 비용이 더 많이드네 어째네 하는데....
동종사 하기휴양소는 계속 운영합니다. 솔직히 쪽팔립니다.
이는 분명 한국지엠 노동자들의 복지에도 해당되나 회사 홍보차원 즉! 쉐보레 자동차의 홍보차원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수많은 인파에속에 직원으로서의 자부심도 생기며 그에 따른 지금에 바닥인 애사심도 분명 생길것이라 봅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이는 피서객들에 우리차의 우수성과 쉐보레 차량 보유중인 고객들에게도 만족되는 서비스로 회사 이미지 또한 재고되리라 생각됩니다. 손해보더라도 꼭 해야하는 장사라고 생각되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몇글자 생각나는 대로 주절거려봤습니다. 꼭 안건으로 상정되었으면 하지만, 많은 검토가 필요하리가 생각됩니다. 어쨋든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에 모두들 힘내시고 희망찬 미래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