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에 있은 어울림행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비판을 합니다.
그러나,무작정 비판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앞에서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아이엠에프때 부평공장은 경찰들이 점령하고
3식당은 경찰들의 내무반이었습니다.
저 역시 경찰들이 공장에 쫙 깔려있는것들보다는 인천시민들이 공장에 많이있는것이
더 좋게 생각됩니다.
사무지회동지들 중에는 입사이래 줄을 서서 회사에 출입하는것은 처음이라는 사무조합원들도
있던데요. 이런 사무조합원들은 예전에 경찰의 통제를 받고 한참은 아니지만 정식직원임에도
줄을 서서 경찰과 용역깡패들에게 신분확인을 받고 출입한것을 모르고 있는 젊은 사무직들
같네요.
이런 행사는 조금만 더 준비를 잘하고 행사당일 진행을 잘하고 불편과 불만이 없게끔 통제를 잘하면
한국지엠이라는 기업을 인천뿐 아니라 전국에도 홍보를 할수 있다고 판단되며, 텔레비젼광고나
지면광고보다도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전사체육대회를 공장바깥에서 장소를 잡고 우리들끼리 행사를 하여도 술먹고 감정을 주체못하는
사람들.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장소를 가리지않고 흡연하고 소변보는 조합원들때문에
일반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회사의 이미지가 안좋게 되는것도 마찬가지라고 여겨집니다.
조합원들의 불평불만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번 행사는 취지는 좋았지만 그 실천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고 이번 행사의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다음번에는 잘하였으면 합니다.
지부장과 집행부간부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