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 장군처럼 하면 된다. 할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부장이 앞장서고 , 노조 간부, 대의원, 조합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싸운다면 무엇이 두렵겠는가?
회사와 적당히 타협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중국에가서 즐기는 노조 간부, 대의원들 한숨만 나온다.
현장 조합원들과 소통하지 않고 중국에 가서 무엇을 배워오겠다는것인가?
명단 공개해야합니다.
조립2부, 군산, 한국 지엠의 위기를 내팽겨치고 .......
불난집에 기름을 쏟아붙다니~~
앞으로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노동 조합에서 엄중하게 행동 지침을 내려야합니다.
명량의 리더쉽이 무엇입니까?
간부들의 솔선 수범입니다.
올바른 간부활동만이 한국 지엠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