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노동자는 군인?
지엠 노동강도 평가 결과가 나왔다. 예상은 했지만 충격적이다. 지엠 노동자의 45%는 하루 일과가 끝난 뒤 종종 또는 항상 육체적으로 지친다. 72.9%가 지난 1년간 어깨, 허리, 손 등에서 근골격계 증상을 겪었다. 지난 6년간 병가 신청의 63.9%는 근골격계 질환 때문이었다.
너무 빠듯한 택 타임, 너무 높은 짭수와 편성률 때문에 GM노동자는 ‘군인’처럼 빡세게 일한다. 그래서 지엠노동자들은 아주 정당하게도 노동강도를 25-30% 정도로 대폭 낮춰야 한다고 했다. 20대 초반에 제대한 군대를 40,50대가 되어서도 계속 다니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