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6월 11일 수요일14:01:35


자유게시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총 게시물 16,410건, 최근 2 건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4-11-19 (화) 13:06 조회 : 31616
노동조합_홈페이지_게시물_삭제_요청서.hwp (51.0K), Down : 10, 2024-11-19 13:06:12

자유게시판 게시물로 인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습니다.이에 홍보통신부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신설하여 조합원들의 건전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아래와 같이 공지드립니다.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 등의 권리 침해로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시는 경우에는 침해를 당한 당사자 또는 대리인임을 증명할 증빙서류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노동조합 방문 또는 홈페이지 출력)

글이나 댓글 작성자가 게시물 또는 댓글 삭제 요청 사유에 대해 알 권리가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게시글 삭제 요청은 노동조합 교육선전실 홍보통신부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교육선전실 홍보통신부 032-520-4733)

 

 

1. [필수] 삭제하고자 하는 글 주소 (또는/그리고 정확한 댓글 내용) 및 글 제목

 

 

2. [필수] 삭제요청 신청서

 

 

[참고] 삭제 가능 사유

공개게시물의 삭제 또는 이용제한

공개게시물의 내용이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노동조합은 해당 게시자에게 사전 통지 없이 해당 게시물을 삭제 또는 변경할 수 있고,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제한, 정지 또는 상실, 해당 IP 영구 접속 금지할 수 있습니다.

1. 타인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명예를 손상하는 내용

2. 음란물, 욕설 등 공공의 질서에 어긋나는 정보, 문장, 도형 등을 유포하는 내용

3. 법령에서 정한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4. 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5.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하는 경우

6. 같은 내용을 중복하여 다수 게시하는 등 게시의 목적에 어긋나는 경우

7. 불필요하거나 승인되지 않은 광고, 판촉물을 게재하는 경우

8. 반복적인 내용이나 무의미한 도배성 행위

9. 기타 노동조합 활동을 저해하는 "악성" 글로 판단되는 경우

공개게시물로 인한 법률상 침해를 근거로, 게시자를 대상으로 하여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함과 법적 조치와 관련된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해오는 경우, 노동조합은 법적 조치의 결과가 있을 때까지 관련 게시물에 대한 접근을 잠정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악용 방지를 위해 일부 게시물에 대해 수정 및 삭제 가능 여부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QR CODE

총 게시물 16,410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31617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35294
 자유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40067
10110  가수 이효리, 쌍용차 해고자들 위해 이번엔… +1 2015-01-14 2280
10109  사무 지회펌................... ?? +2 논객조합원 2015-01-14 2007
10108  양대 노총 "'기업행복시대'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악" 한국일보 2015-01-14 2849
10107  GM "한국 자동차 산업 노조·인건비 문제로 경쟁력 떨어져 +2 gm 2015-01-13 2136
10106     호샤 사장, 회사가 어려우면 1달러만 받아라 솔선수범 2015-01-14 2149
10105  새희망 40호 유인물 +7 새희망 2015-01-13 2140
10104  뉴스K - (2015.01.12) 최종본 국민 방송 2015-01-13 2831
10103  천주교사제단 "쌍용차 해고자가 이 시대의 성직자" 2015-01-13 2419
10102  병원, 건강보험 적용안되는 비싼 치료 권한다 한국일보 2015-01-13 2330
10101  문재인 "박 대통령, 이렇게도 현실 모르나" +1 한국일보 2015-01-13 2306
10100  1월2주차 주간식단표 후생부장 2015-01-12 2021
10099  한국지엠, 부평 1공장에 중형차 설비 공사…공장 통폐합 가시화 1.2공장 통폐합 2015-01-11 2780
10098     사측의 강행 의지가 분명한데, 어떻게 막아낼것인가? 축소폐쇄 2015-01-11 2163
10097  김정욱, 이창근이 만든 티볼리를 타고 싶어요” 1월 11일 '… 한겨레 2015-01-11 2068
10096  쌍용차 복직’ 오체투지 동행 르포…기어서라도 가겠습니다 한겨레 2015-01-11 1983
처음  이전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