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특근을 다 해주면서 파업한다는 건 자가당착이고, 모순이다. 노조가 파업국면에 돌입하면 가장 기본지침이 잔업특근거부라야 옳다. 파업의 목적이 생산을 통제해 회사를 압박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근데 파업기간에 잔업특근을? 노동조합 집행부는 성실교섭촉구니, 집중교섭기간이니 하는 말로 생산을 풀어주는 우를 재차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 이미 지난 쟁대위지침 때 잔업특근 전면금지의 지침이 나왔어야 옳다. 내일 5차지침은 재차 실수하지 않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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