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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무지회여 깨어나라는 글에 대해서

글쓴이 : 옥승필 날짜 : 2016-09-05 (월) 20:42 조회 : 3717  010-****-****
이찬호 선배님.
선배님의 글에 대해서 실명으로 답글을 다는 사무지회 상집이나 대의원은 아무도 없네요.
저는 현재 사무지회 상집도 아니고 대의원도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과거 대의원시절에 생산부서 사무직 당직철폐때문에 집행부의 지원도 없이 제 혼자서 호샤 영정사진들고 투쟁가요 대신에 장송곡 틀고 빨간 머리띠와 조끼 대신에 지팡이들고 한국정통 상복입고 투쟁한 대의원입니다.
또한 몇년전 사무지회해산발언시 보이지않게 현장대의원들과 접촉해서 무산시킨 인물입니다.
선배님께서 하는 활동의 반만큼 하는 사무지회대의원이
있으면 그만둔다는 그 말씀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이 선배님의 말씀에 동의도 부정도 하지않겠습니다.
이 선배님에 대해서 비판도 아니고 칭찬도 아닙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지금 이 시점에서는 경쟁사인 현대
기아차 처럼 목숨을 내거는 노조간부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사무지회에 충고한 이런 좋은글을 지부게시판에도 지부여 깨어나라고 한말씀 하시고 제임스김사장에게도 직접적으로 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찬호 2016-09-05 (월) 21:30
옥승필님 에게 존경심을 젼 함니다
속상해서 못하는 술을 하고 들어와서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대단 하신분께서 글을 남기셨군요
승필님의 직언 사무지회에도 많이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부장에 욕심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는 야인입니다
때로는 저의 실명을 걸고 전직 지부장에게도 비판하고 지부장에 출마하는 각 조직의 수장에게도 비판을 하는 놈 입니다
노동운동을 한다는 자들이 조직을 결성해서 권력을 잡으려고 ㅈ랄들 하는자체에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로이 야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승필님 께서 말씀 하시는 김 사장에게도 하라는 말씀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들은 그들 이 해야할 임무가 있으니까 그들이 하고자 하는것에 토를 달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 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저지 하면 됩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 노동조합 활동가 들이 해야 된다는 것이죠
요즘것들은 주둥이로 찌라시로 조합활동들 합니다
속이 상합니다
양아치 글로벌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것에 자존심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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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승필 2016-09-05 (월) 22:26
저 또한 이선배님의 말씀에 동감하며 저보다 한참 대선배님에게 시비를 걸거나 딴지를 거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요즘 한국지엠 현실이 안타끼와서 그렇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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