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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문재인 |
| ⓒ 김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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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국회에서 통과된 김재수 장관의 해임건의안에 유감을 표명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전 대표는 25일 오전 충남 공주 계룡산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출범 5주년 기념 산행' 도중 <대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의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달라고 촉구했다.
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유감 표명과 관련 "지금 나라가 굉장히 어렵지 않냐, 경제도 사상 유래 없이 어렵고 남북관계도 사상 최악의 위기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정말 초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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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당적인 대처 다음에 국민을 통합시켜내는 책무가 대통령에게 있다"며 "대통령이 국회 의견이나 야당 의견, 또는 반대하는 국민들 의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전 대표는 "그러면서 (야당과 국민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그런 태도가 필요한데 어려운 이 시기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런 자세가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지난 24일 본회의를 열어 새누리당 의원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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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문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