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모가지가 잘리고 골이 깨어지고 피터지게 싸울날 있을 것이다.
나도 각오하고 있다.
너도 그정도 각오하고 나와라.
그래야 전장에서 어쩔수없이 죽더라도 서로 부담이 없고,
적장이지만 용감한 장수라고 고이 묻어주는 것이다.
나라가 태평성대 일 때 에는 가족과 이웃형제들과, 함께 사는것이 맞는 것이나,
나라가 사라지는 지경에 이러르서는 내 한 목숨 보존하기가 어렵거니와,
가족의 생사도 담보하지 못 하는 것이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국모 명성황후 민비는 칼에 찢기고, 발가벗겨져서는 일본쪽바리들에게 돌아가면서 강간 당하고,
기름을 부어 산 채로 태우고 반쯤 살아있는 것을 우물물에 빠뜨려 죽였다고 들었었다.
한 나라의 국모가 이러할진대 나머지 백성들의 삶은 이야기해서 무엇 하겠는가?
한집안에 형제가 싸우더라도 그 틀안에서 싸우는 것이지,
외부인이 개입할 사정은 아니다.
민비 명성황후가 아무리 잘못이 있더라도, 백성의 손으로 쳐단해야 되는 것이지,
일본쪽바리들이 개입해서 사지를 뜯어 먹는다는 것은,
모두를 죽이는 것이다. 죽인 것이다.
똥오줌도 못가리는 어린애 철부지들과 내 할이야기는 없지만,
내가 받은것에 대해서는
내가 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가지가 날아가도 이야기하는 것이다.
지금의 이 상황은 내 삶도 아니고 내가 바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 관계도 없고 왜그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내게,
너무 많이 들이 댔었다.
그것은 니가 바라보고 원하는 세상이겠거니와,
내가 원하고 바라보는 세상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세상이 끝나고 지구가 콩가루가 되어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너는 알것이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이대로 계속 가지는 않을테고 우리앞에 곧 죽음이 닥쳐올 것이라는 것이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가장 잔인하게 닥쳐 올 것이라는 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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