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직원을 사찰감시 하고
누구를 만나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다 안다.
무엇을 하는지,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지 오줌을 싸는지도 다 안다.
그것도 모자라 휴게실 냉장고를 떵떵 튕기고, 전자제품을 튕기고, 남의 뱃속에 까지 기들어와 꼬로록 꼬로록 소리를 내고,
뱃속을 후벼파서 설사를 하게 만들고, 온몸을 문지르고 찌르고 쑤시고 한다.
여러사람들이 함께 겪었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대부분의 직원들이 알고있고,
하나하나 정황증거와 직원들의 이름을 이야기 할 것이다.
아무리 기업의 목적이 이익창출에 있고, 직원관리의 목적이 있다해도 이건 너무 심한 것이다.
다 알면서도 입다물고 동조하고 적극적으로 위협 협박까지 하면서, 자기가 당한 것을 앙갚음 하는 직원들도 있다.
일본쪽바리 개새키처럼, 내이웃 형제를 팔아먹은 쪽바리의 앞잡이 첩자개새키들처럼,
노동자동료 동지들을 팔아먹는 놈들이 있다.
무슨 떼부자가 되고 말못할 약점을 잡힌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건 아니지.
내목이 날아가도 이건 아니지.
나는 때려죽일려고 손도끼를 열 몇 자루 샀었다가, 참았다.
곧 죽이게 될 것이다.
모가지가 잘리고 대가리가 쪼개지고 피터지는 노동현장을 보게될 것이다.
동료를 팔아먹고 이간질하고 내가족 가정을 파괴한 댓가이다.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 해라.
다이너마이트가 있었으면 폭파를 했을 것이고 총이 있었다면 다 쏴죽였을 것이다.
곧 재래식 무기라도 들고 내 자존심을 지키고 내가족의 억울함을 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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