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글날,
국가공휴일로 지정되어 그 의미를 되새겨 보지만 한글이 없었으면 노동자의 삶은 어땠을까? 하고,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도 언어가없는 부족국가 들이 많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세대 만 하더라도 글을 모르시는 분 들이 참 많았었습니다.
지금은 세계언어문자 학회 에서도 한글을 가장 우수한 문자 1위로 인정을 하였고,
언어가 없는 부족국가에는 유엔에서 한글사용 보급을 적극 권장하고 있고, 실제로 아프리카 몇 나라에서는 한글을 국어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자랑스러움을 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우리는 알게모르게 남의 도움을 받고 혜택을 누리면서 살고 있지만,
그 고마움 은혜를 잘 모르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더나아가 자연이 주는 많은 혜택들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잊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벼 씨를 뿌리고 가을에 추수하는 곡식들 마다 농부의 정성과 땀방울이 배여 있으니,
곡식 그 자체가 농부의 얼굴이고 마음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자연의 고마움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자연이 모두 고마운 것은 아닐테지요.?
100년 만에 찾아온 이번 태풍폭우로 미국에서는 많은 재산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했고요,
전세계에서 최고로 가난한 나라 아이티에서는 몇 년 전에 엄청난 지진피해가 있었고요,
이번 태풍으로 전국토가 초토화 되었다네요.
수천명의 인명피해와 수십만의 집들이 파괴되고 삶의 근거지를 잃었습니다.
지진 태풍 홍수 가뭄 해일 화산폭발 등, 자연재해는 우리가 모두 예측하거나 대비를 할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람에의한 인적재난은 최소화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차원에서 조그마만 성금 모금이라도 해서 아이티구호에 성의를 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정부에서도 많은 구호자금과 물품 구조인원을 발빠르게 보냈다고 하네요.
오늘의 세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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