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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이조차도 부담스러워한다면 그게 무슨 공영방송이냐

글쓴이 : 고발뉴스 날짜 : 2016-10-08 (토) 19:33 조회 : 4995  010-****-****
요즘엔 하루가 다르게 매일 새로운 이슈가 떠오른다. 때문에 아무리 큰 이슈라도 대중은 그것을 쉽게 잊는다. 하지만 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선대인 선대인경재연구소 소장의 KBS1 <아침마당>의 강제 하차다.
선 소장은 KBS1 <아침마당>의 코너인 ‘고급 정보 열전’에 출연 중이었다. 이 코너는 5명의 전문가가 상대방이 내는 퀴즈를 맞힌 점수와 시청자 문자 투표의 3주간 결과를 합산해서 꼴찌를 탈락시키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선 소장은 탈락자가 아닌데도 하차 통보를 받았다. 관련해 선 소장이 지난 추석 연휴 끝날 즈음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네티즌에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글을 올린 배경이 궁금해 지난 달 29일 선대인경제연구소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글을 올린 배경을 묻자 선 소장은 “KBS의 부당한 행태에 대해서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 언론사가 아니라 페이스북을 사용했다”면서 “KBS 같은 거대한 언론 권력과 싸우기 위해서는 대중의 많은 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페북에 있는 많은 친구분과 팔로어들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하차 직전 방송은 어땠을지 궁금했다. 이에 선 소장은 “다른 날 방송할 때와 차이 없었다. 그때 나는 3등을 했기 때문에 탈락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또한 작가가 그다음 주 추석 연휴가 끼어 있기 때문에 미리 대본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빨리 대본을 보내달라고 독촉했고, 저도 부랴부랴 원고를 보내줬을 정도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담당 PD가 뭐라고 했는지 물어보자 선 소장은 “처음에는 윗분들 지시에 따라서 저의 하차를 결정하게 되어 미안하다고 얘기를 했다. 하지만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제가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뜻을 꺾지 않으니 저를 구슬리기보다는 제가 겁을 먹고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식으로 태도가 변한 것 같았다”고 답하였다.
정부 비판했기 때문에 하차했을 가능성에 대해 선 소장은 “제가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매체들에서는 상대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표현하지만 KBS <아침마당> 주 시청자는 50~60대 이상 아주머니나 할머니로 대체로 경제문제를 잘 모르시고 대부분 보수적인 분들이다”면서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가능하면 굉장히 완곡하면서도 표현들을 절제해 가며 코너 취지에 맞게 객관적인 팩트들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느낌으로 주로 얘기했다. 그런데 이조차도 부담스러워한다면 그게 무슨 공영방송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 이영광 기자
다음은 선대인 소장과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KBS라는 거대 언론권력과의 싸움, 페친에게 도움 요청”
- 지난 18일 KBS <아침마당> 하차와 관련해서 페이스북에 “KBS의 고위 간부를 움직여 저의 출연을 정지시킬 수 있는 ‘시청자’는 누구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리셨잖아요. 어떻게 글을 올리게 되셨어요?
“KBS의 부당한 행태에 대해서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 언론사가 아니라 페이스북을 사용했습니다. 제 페이스북에 팔로어나 친구 등 네트워크가 연결돼 있어서 널리 확산하기에도 좋다는 생각을 했죠. 한편으로는 KBS 같은 거대한 언론 권력과 싸우기 위해서는 대중의 많은 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페북에 있는 많은 친구분과 팔로어들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 반응은 어땠나요?
“대부분 저의 문제 제기에 호의적이었고,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셨죠. 페이스북에서 그 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이 2621명이고, 공유가 728회 정도 되었어요. 공유가 728회 됐다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네트워크가 평균 천명이라고 치면 약 72만 명 정도죠. 물론 그중 중복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최소 수십만 명에게 도달했다는 거잖아요. 그 정도로 파급효과가 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니잖아요. 제가 페이스북에 쓴 글을 바탕으로 해서 제가 블로그와 트위터에도 올렸으니 거기를 통해 보신 분도 계실 거예요. 또 제가 쓴 글을 바탕으로 해서 관련 보도도 수 십 건이 나왔어요. 그런 기사들을 통해서도 많은 분이 보신 거죠.”
   
▲ <이미지출처=KBS 방송화면 캡쳐>
“담당PD, 빨리 대본 보내달라 독촉…당연히 방송 출연으로 생각”
- 마지막 방송 때 분위기는 어땠나요?
“다른 날 방송할 때와 차이 없었어요. ‘고급정보열전’이란 코너는 5명의 전문가가 상대방이 내는 퀴즈를 맞힌 점수와 시청자 문자 투표의 3주간 결과를 합산해서 꼴찌를 탈락시키는 시스템이거든요. 꼴찌가 아니면 다시 3주간 출연이 보장되는 것으로 저는 그때 3등을 했기 때문에 탈락되지 않는 상황이었죠.
그리고 실제로 마지막 방송이 끝난 다음 날인 추석 연휴 전날 PD가 점심 직후에 전화하기 전까지 작가가 그다음 주 추석 연휴가 끼어 있기 때문에 미리 대본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빨리 대본을 보내달라고 독촉했고, 저도 부랴부랴 원고를 보내줬을 정도였어요. 당연히 다음 방송에 출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죠.”
- 이 프로그램에서 전에도 이런 사례가 있었나요?
“없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고급정보열전’이라는 코너가 올 초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규칙대로 출연자를 탈락시키는 시스템이었어요. PD 스스로 저와 전화 통화를 하며 인정했는데 단 한 번도 이전에는 프로그램에서 정한 규칙을 어기면서 어떤 사람을 출연하지 못하게 한 사례가 없죠.”
- 담당 PD는 뭐라고 하던가요?
“PD가 처음에는 윗분들 지시에 따라서 저의 하차를 결정하게 되어 미안하다고 얘기를 했죠. 윗선에서 중도하차시키라는 지시를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자기 뜻이 꺾였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제가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뜻을 꺾지 않으니 작전을 달리 쓰는 것 같았어요. 저를 구슬리기보다는 제가 겁을 먹고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식으로 태도가 변한 것 같았죠.”
- 어떻게 달라졌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추석 연휴 끝자락 즈음 PD에게 전화했더니 ‘윗선의 지시 때문이 아니라 저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식으로 제게 잘못을 덮어씌우는 식으로 가려는 것 같더라고요. 통화 이후에 미리 준비해놓은 장문의 문자를 보내왔는데 내용을 보니 KBS 윗선에서 문제 삼았다는 게 제가 5회째 방송했던 내용이거든요. 분양시장 과열 양상에 대해 제가 설명한 내용인데 그 부분에 관해서 KBS 제작진이 근거가 되는 뉴스 동영상을 넣어놨었는데 제가 소개하지 않고 건너뛰었다는 식으로 꼬투리를 잡는 거죠.
   
▲ <이미지출처=KBS 방송화면 캡쳐>
근데 실제로 5회차뿐만 아니라 제가 출연하는 6번의 방송 동안 이게 생방송이고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한 이슈에 대해 수치까지 들어가며 설명해야 되기 때문에 원래 준비한 것을 다 전달 못 한단 말이에요, 보통 70~80% 전달할 거예요. 5회 때뿐만 아니라 내용을 건너뛰거나 생략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하지만 그때 아무 문제로 삼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마치 의도적으로 동영상을 소개하지 않은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 동영상을 소개 하나 안 하나 제 주장이나 내용이 크게 보강되거나 훼손되는 것도 아니에요. 근데 뒤늦게 꼬투리 잡는 거죠. 그렇게 중요한 내용이었다면 사전에 이번만큼은 이 내용을 꼭 넣어달라고 이야기한다든지 또는 적어도 사후에라도 ‘말씀하셨어야 되는데 말씀 왜 안 하셨냐. 다음에라도 꼭 넣어달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야 했던 데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었거든요. 심지어는 추석 연휴 전 저에게 더 이상 나오지 말라고 통보할 때까지도 그런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추석 연휴를 지나고 나니 갑자기 달라진 거죠.
그걸 보면서 오히려 이 문제를 반드시 공론화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왜냐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압박하면 물러서겠거니 생각할 수 있잖아요. 적어도 그런 전례를 남기면 안 된다는 생각에 공론화하기로 100% 확신하게 된 거죠.”
“PD돌변, 내부입장 통일후 압박 작전 들어온 듯”
- PD가 돌변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저는 한편으로 PD 입장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PD가 프로그램 하나를 맡아서 갈 때는 자기 직을 걸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애정이 가겠죠. 그런데 제가 KBS의 부당한 행태를 밖에서 고발하게 되면 아무래도 프로그램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생각했을 테고, 이유야 어찌 됐든 그런 상황을 가능하면 막고 싶었을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게 미안하다며 유화적인 방식으로 달래보려고 했을 텐데 제 뜻이 달라지는 것 같지 않으니까 다른 작전을 쓴 거겠죠. 한편으로는 제가 공론화할 것에 대비해서 자기 입장이 난처해지지 않으려면 ‘사후 알리바이’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거겠죠. 물론 제 느낌에는 PD뿐만 아니라 CP로부터 온 문자 내용을 봐도 추석 연휴를 거치면서 위의 국장 등 간부들과 일선 PD나 CP(책임 프로듀서)가 의견을 맞춘 것 같더라고요. 내부적으로 통일된 입장을 마련한 다음에 저에 대한 압박 작전이 들어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사진제공=뉴시스>
- 글에서 “저의 방송 내용을 시청자들이 집단으로 문제 삼거나 대표성 있는 시청자단체 등이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았는데, 담당 국장과 본부장이 자신들이 전해 들은 일부 부정적인 의견을 근거로 저의 중도하차를 지시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하셨어요. 하지만 <아침마당>측은 “그동안 선대인 소장의 방송 내용 중 일부 부동산 관련 내용에 대해 ‘KBS의 공식 의견이냐’는 시청자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 13일 제작진 회의를 열어 논의한 결과, ‘해당 방송 내용이 마치 KBS의 입장인 것처럼 시청자들에게 오인될 우려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중도 하차 결정을 내린 것”이라면서 “이는 제작진의 자체 판단이자 고유 권한으로 선대인 소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누구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하던데.
“이건 뒤늦게 KBS가 명분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해요. KBS가 자꾸 ‘시청자’라고 우기는데 시청자가 누구인지를 밝히지를 못해요. 제가 CP나 PD와 여러 번 통화하면서 계속 물은 질문이 ‘도대체 그 시청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그런데 일선 제작진의 자율성이 확보된 상태라면 그 시청자는 누구이고 어떤 문제를 제기했는지 CP나 PD가 자세히 알 수 있어야 하는데 몰라요. 심지어는 국장에게 그 시청자가 누구인지 물어보지도 못했다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그 시청자라는 게 대표성이 있느냐 하면 아니에요. 저는 전례도 없이 굉장히 무리하게 중도하차를 당하는 경우잖아요. 이런 결정을 내리려면 그만큼 시청자들 사이에 논란이 되는 등의 상황이 있어야죠. 그러나 시청자 게시판에 저에 대한 부정적 댓글이 하나도 안 올라왔어요. CP나 PD도 제가 방송한 내용에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그런 게 아니라면 KBS 시청자 위원회나 KBS 시청자옴부즈맨이 문제를 제기했냐면 그것도 아니에요. 그러면 심지어 외부 언론 관련 단체나 시청자단체가 문제를 제기했냐면 그런 게 아니란 말이에요,
최소한의 대표성도 없고, 정체도 불분명해서 CP나 PD 등 제작진도 그 시청자가 누구인지 모르잖아요. 제 방송 내용에 대해 어떤 시청자의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다면서 그런 의견이 실제로 정말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인도 못 하잖아요. 저뿐만 아니라 CP나 PD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그 정체불명의 ‘시청자’를 들먹이며 저란 사람을 중도하차시킨다면 누가 납득할 수 있겠어요? 만약 그런 식이라면 예를 들어 저 같은 사람이 국장과 바로 통화가 된다고 치면 바로 전화해서 함께 출연하는 모 씨가 이상한 소리 하던데, 이런 식으로 전달하면 그다음 날부터 해당 출연자가 잘려야 하나요? 아니잖아요. 그러니 이게 말이 안 된다고요.”
-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방송에 나와) 정부가 규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말을 했다”며 “현재 아파트 신규 분양 시장을 설명해주고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일 뿐”이라고 하셨던데 정부 비판이 이유로 보세요?
“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라든지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매체들에서는 상대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에둘러 표현하는 법은 없어요. 하지만 KBS <아침마당> 주 시청자는 50~60대 이상 아주머니나 할머니거든요. 그분들은 대체로 경제문제를 잘 모르시고 대부분 보수적인 분들이죠. 그러면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가능하면 굉장히 완곡하면서도 표현들을 절제해 가며 ‘고급정보열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객관적인 팩트들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느낌으로 주로 얘기했거든요.
KBS가 문제 삼는 분양시장 관련 방송 내용도 집단대출을 배경으로 분양시장이 투기적인 가수요가 들끓는 시장이 됐는데 이게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 준 것뿐입니다. 정부를 비판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현재의 분양시장 상황을 설명해 준 정도라고요.
그런데 이조차도 부담스러워한다면 그게 무슨 공영방송이냐고요. 공영방송 이전에 제대로 된 언론이라고 한다면 다양한 의견들이 소개 될 수 있도록 해야 하잖아요. 제가 방송한 내용이 이 정부의 ‘빚내서 집 사라’는 정책 기조에 찬물을 끼얹을지는 모르겠지만, 양심적인 전문가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상황 설명과 경고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도의 이유로 저 같은 사람을 쫓아낸다면 공영방송이기 이전에 언론의 자격이 없는 거죠.”
“KBS 국정감사에서 소상해 밝혀달라…법정대응 추이보고 판단”
   
▲ KBS 고대영 사장 <사진제공=뉴시스>
- 19일 페이스북에 “KBS가 이렇게 나온다고 해서 저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시청자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수많은 시청자와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면서 저의 출연을 정지시킨 행태는 그냥 묵과할 수 없습니다. 또한, KBS의 국장과 본부장은 자신들이 의견을 들었다는 그 ‘시청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주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리셨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KBS의 고위 간부가 들었다는 시청자의 부정적인 의견이 누구로부터 나왔고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이었는지 알고 싶어요. 그걸 밝혀주면 제가 일정하게 납득할 수 있겠죠. 그러나 지금 여러 차례 요구했는데도 밝히지 않고 지나가는 걸 보면 뒤가 켕기는 모양이죠. 자기네들이 떳떳하고 저를 자른 게 정당하다면 못 밝힐 이유가 무엇인가요? 오히려 밝히면 밝힐수록 자기네가 자른 게 근거 있었다는 걸 입증하는 것일 텐데 왜 못 밝히냐는 거죠.
저는 지금도 그걸 밝혀 달라는 거고, 만약 밝히지 않는다면 앞서도 얘기한 것처럼 방송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외압에 의해 방송 자율성이 침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KBS의 고위간부는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게 맞죠. 그리고 가능하다면 국회 미방위의 KBS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거론해서 KBS 고위간부 등에게 제대로 된 답변을 들어주시고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소상히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문제가 있다면 책임 추궁까지 해주기를 바랍니다.”
- 법적 대응도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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