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가 회사의 입맛에 맞는 대의원을 선택해야 되는 것인가?
365일 시간 할애 보장해주고, 대의원들을 회사의 아바타로 만들겠다는
회사의 야심찬 계획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회사에 협조 잘하는 대의원은 당근을 주고, 말 안들으면 무참히
짓밟는 회사의 노무관리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 사실을 목도한 현장 조합원들이 많이있다.
대의원의 365일 시간할애는 노동 조합을 썩게만드는 일등 공신이다.
투쟁에 있어서 대의원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
대의원 찍은 조합원들이 오히려 투쟁을 거부한다.
대의원들도 자기표니까 그냥 넘어간다.
앞으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더 많아질텐데 걱정이다.
365일 시간할애를 즐기는 회사 대의원, 어용 대의원은 나오지말라.
없는 것이 낫다. 그냥 조용히 라인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