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중총궐기 서울지역 투쟁본부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2016 민중총궐기 서울지역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10.7/뉴스1 © News1 허예슬 인턴기자 |
노동, 빈민, 시민사회, 정당 등 90여개 단체로 구성된 '2016년 서울지역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7일 낮 12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본부 발족을 알렸다.
또 발족선언문을 통해 20만명의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학생, 시민들이 다음달 12일 예고된 민중총궐기에 동참할 것이라며 더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이들은 특히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5년형이 선고된 것과, 세월호 참사,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그리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K스포츠·미르재단 비리의혹 등을 언급하며 "지난 4년간 정권이 보여준 부패와 무능은 민중의 삶을 더 피폐하게 만들고 절망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11월12일 민중총궐기에서 "백남기 농민 살인에 대한 정권의 책임을 묻고,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을 촉구하며, 세월호 진실 인양을 위한 투쟁으로 정권에 대해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